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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박원순 "서울시는 '묵념 훈령' 거부한다"
정부의 '세월호 희생자 등에 대한 공식 묵념 금지' 훈령에 대해 이재명 성남시장에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도 5일 거부 의사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시는 부당한 훈령을 따를 수 없습니다. 제주 4.3 희생자도, 광주 5.18 희생자도, 세월호 희생자도 추념해야 될 분들입니다. 어찌 국가가 국민의 슬픔까지 획일화한다는 말입니까?"라고 적었다. 박원순 시장은 "황교안 권한대행은 훈령과 지시를 내려 보낼 것이 아니라 파탄난 민생 현장으로 내려와야 할 것입니다"라고 비판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끄는
김윤나영 기자
2017.01.05 17:54:19
이재명 "정부의 세월호 묵념 금지 거부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의 세월호, 5.18 묵념 금지 거부합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묵념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들에 대한 살아있는 자들의 예의입니다. 또한,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겠다는 결의이기도 합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영령, 제주 4.3 희생자, 세월호 희생자,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자, 백남기 농민 등 친일 독재 부패 세력으로 인해 희생된 넋을 기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며 또 해야만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재명 시장은 "그런데 정부는 느닷없이 훈령을 바꿔 순국선열,
2017.01.05 16:41:47
박근혜, 세월호?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요" 발언 논란
박근혜 대통령이 2017년 1월 1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를 두고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요"라고 발언한 것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즉 작년도, 재작년도 아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일 40분 전에 통보한 청와대 출입기자 대상 간담회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그런 것 중에 하나가 이번에 소추 그것도 됐고, 또 특검에도 대상이 된 세월호 문제인데, 그것도 그동안에 처음에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요,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는데 대통령이 밀회를 했다' 이런 정말 말도 안 되는,
박세열 기자
2017.01.04 12:27:06
박근혜 "'전원구조' 오보 탓, 경호실 탓에 못 움직여"
탄핵으로 인해 직무 정지를 당한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새해를 맞아 전격적으로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간담회를 열였다. 이날 일정은 미리 예고되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탄핵 소추 과정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의혹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특히 박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당시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비판을 사실상 인정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언론 탓'과 '대통령 경호실 탓'으로 돌렸다. '변명'으로 일관한 간담회였다는 비판이 예상된다. 박 대통령은 "처음에는 (세월호 참사가
2017.01.01 16:54:46
"떠나라 박근혜!…새해 소망은 세월호 진상규명"
"올 한 해 민주주의 지켜내시느라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촛불 집회 행진이 한창이던 2016년 12월 31일 밤 서울 종로구 삼청동 거리 한복판에서 새삼스러운 격려의 말이 스피커를 타고 흘러나오자 '그러네' 하며 웃는 사람들이 보였다. 누군가는 함께 걷던 옆 사람의 어깨를 두들기며 "그래그래. 우리 고생 많았다"고 했고, 한 젊은 여성 참가자는 촛불을 든 오른손을 번쩍 들며 "인제 그만 좀 고생하자!"라고 소리를 질렀다. 최근 한국에 여행을 오는 외국인이라면 주말 촛불 집회를 꼭 찾는다고 할 정도다. 무려 10주째. 갈수록 추
최하얀 기자
2017.01.01 13:39:05
대리인단 "朴대통령, '세월호 7시간' 잘 기억 못해"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7시간' 동안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명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대통령 측 탄핵소추 법률대리인 이중환 변호사는 30일 헌법재판소 3회 준비절차 기일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박 대통령이 세월호 7시간에 대해 기억을 잘 못하고 있다"면서 "최대한 기억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대리인단 9명이 지난 29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위민관 접견실에서 박 대통령과 약 1시간 30분 동안 면담했다"며 그 과정에서 세월호 7시간에 대한 대통령의 기억을 이같이 말했
허환주 기자
2016.12.30 16:54:40
특검, '비선 진료', '세월호 7시간' 정조준 압수수색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의 칼 끝이 '세월호 7시간' 관련자들을 향하고 있다. '비선 진료'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면서, 관련 의혹의 핵심인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의 의혹이 풀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영수 특검팀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김영재의원 사무실과 김 원장 자택 등을 압수수수색하는 한편,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한 조여옥 대위를 출국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특검팀은 서울대병원 서창석 원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서창석 원장은 2014년 9월
서어리 기자
2016.12.28 11:33:35
세월호 유족 관련 "정치 공작"…김현, 김기춘 고소
세월호 유가족들의 '대리기사 폭행' 논란과 관련해 재판을 받은더불어민주당김현 전 의원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형사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고(故)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비망록에서, 김기춘 전 실장이 김 전 의원을 '세월호 유족 선동자'로 몰면서 사정기관에 "엄정 수사" 지시를 내렸다는 정황이 밝혀진 데 따른 것이다. 김 전 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내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권의 실정을 호도하기 위해, 유가족들에 의해 우발적으로 벌어진 사건을 부풀려 과장하고 확대해 여론전 소재로 삼은 것은 기획 공작이자 국기문란 사건"이라
곽재훈 기자
2016.12.27 17:58:10
대리인단도 못 만난 박근혜, '세월호 7시간' 행적 제출 연기
박근혜 대통령 측이 초미의 관심인 '세월호 7시간'을 두고 "(소명할) 마지막 기회이기에 많은 자료를 보고 파악한 뒤 (헌법재판소에) 제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지난 1차 탄핵심판 준비기일에 탄핵안에 담긴 세월호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정해 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박 대통령의 법률대리인 이중환 변호사는 27일 헌법재판소 2차 탄핵심판 준비기일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을 직접 만나진 못했지만 (앞으로) 만날 계획"이라며 "(전달자에게) 정확한 뜻을 전달받고 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
2016.12.27 15:48:46
다큐멘터리 <세월X> "세월호 침몰, 잠수함 충격 가능성"
세월호 침몰 원인이 화물 과적이나 고박 불량 등이 아니라 외부에 의한 충격 특히 군 잠수함 충격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터넷 공간에서 '네티즌 수사대'로 불리는 '자로'라는 예명의 네티즌은 25일 공개한 다큐멘터리 '세월 X'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자로'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로 사고 당시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저장된 세월호의 레이더 영상을 제시했다. 영상을 보면 세월호가 J자 형태로 급변침한 궤적이 나타난 뒤 세월호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크기의 또 다른 물체의 궤적이 등장한다. '자로'는 이
연합뉴스
2016.12.26 14: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