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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광주 아이파크 붕괴 참사 1년 "여전히 현장은 '빨리빨리만'"
HDC 현대산업개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1주기를 앞두고 건설노동자들이 "참사 이후에도 건설현장이 달라지지 않았다"며 건설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10일 민주노총 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건설노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7543명의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설노동자들의 절반 이상인 55.4%가 건설사로부터 공기 단축 압박, 즉 '빨리 빨리' 속도전을 강요받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설문에 응한 노동자들은 지금보다 30%(24.7%), 혹은 50%(24.8%)
박정연 기자
2023.01.10 15:36:34
서울시 철거 논란..."'이태원참사', '화물연대' 언급했다고"
'예술 검열' 논란이 일었던 서울아트책보고 전시 철거 관련 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표현의 자유를 침해받았다"며 진정을 제기했다. 이들은 전시를 중단하라고 지시한 서울시 산하 공무원들의 사과와 서울시의 재발방지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서점 '자각몽'과 시민단체 '손잡고' 등은 10일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전시 검열 사건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전시 홍보 내용 중 "이태원 참사, 화물연대, 노동" 등의 단어가 언급되었다는 이유로 서울시가 전시 철거를 진행한 것은 '
이상현 기자
2023.01.10 14:12:27
인권위, 이태원 참사 유족 향한 '2차 가해' 조사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이태원 참사 유족들을 향한 극우단체의 2차 가해 활동과 관련해 현장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인권위는 지난달 30일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측의 2차 가해 관련 진정을 접수하고 당일 이태원 광장 시민분향소 인근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권위 관계자는 "진정을 접수해 조사 중인 사안"이라며 "현재로선 구체적인 조사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규정에 따라 90일 내에 조사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프레시안>에 밝혔다.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앞 이태원 광장 시민분향소 인근에선 분
한예섭 기자
2023.01.09 11:54:54
"'이태원 참사' 국가 애도기간에 공무원 4325명 연차 내고 골프장 가"
6일 이태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국가 애도기간 중 공무원 연차 사용이 수천 건 달한다는 지적이 야당 위원으로부터 나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처음 보는 자료"라고 답변하며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해식 의원(민주당)은 6일 "참사 이후에 (정부는) 국가 애도기간을 설정"해 "단체회식과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고 특히 연가사용을 자제할 것을 행안부가 공문으로 일선 지자체와 부처"에 전달했지만 "애도기간 중 공무원 총 4325명이 연가를 내고 골프장을 이용했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이
2023.01.06 17:53:29
국민의힘 청문위원의 탄식 "이태원 참사, 세월호와 똑같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청문회장에서, 이번 참사를 지난 세월호 참사에 비기며 '달라진 게 없다'는 탄식이 여당인 국민의힘 청문위원으로부터 터져나왔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은 용산구청 내 통합관제센터 직원들의 열악한 고용 환경을 비판하면서 이태원 참사를 세월호 참사와 비교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여당 특위위원인 조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2차 청문회에서 "(용산구청) 관제센터의 관제요원은 한 사람당 최저임금 수준의 세전 월 220만 원 주고 고용을 한다. 이 사람들이 안전에 대해서 CCTV를 보면서 국민 안전을
서어리 기자
2023.01.06 17:08:18
'이상민 사퇴' 두고 또다시 충돌, 국민의힘 또다시 '닥터카' 꺼냈다
"(참사) 책임 인정하시죠?" "네, 그렇습니다." "책임을 어떻게 지겠습니까? 사의표명이라도 하시겠습니까?" "글쎄요, 그건 나중에 생각을 좀 해보겠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완고했다. 야당 위원들이 수차례 '책임'을 촉구하자 이 장관은 "현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는 답을 반복했다. 여당은 "정치적 공세"라며 방어에 나섰다.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6일 국회에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제2차 청문회를 진행했다. 이날 청문회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오세훈 서
2023.01.06 17:05:13
사퇴 거부한 용산구청장, 채팅방에서 "나는 국민정서법으로 구속됐다"
6일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사퇴 요구에 "성급하게 판단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사퇴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본인을 박 구청장이라고 지칭하는 메시지에 "헌법 위에 떼법이있고, 그 위에 국민정서법이 있다. 저는 국민정서법으로 구속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적힌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지만 박 구청장은 본인이 쓴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박성민 의원(국민의힘)은 박 구청장에게 "공무원법에 의한 공무원이 맞냐. 공무원은 국민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진다. 알고 있냐"라고 물
2023.01.06 17:01:51
오세훈 "행정부시장 사퇴, 이태원 참사 아닌 인사철이라..."
이태원 참사 수습을 지휘했던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의 사임이 이태원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려는 차원이 아니라고 국정조사 청문회장에서 밝혔다. 오 시장은 한 전 부시장의 사퇴 이유를 "인사철이라", "후배들을 위해"라고 설명했다. 야당 청문위원들로부터는 한숨과 질타가 나왔다. 오 시장은 6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서울시 재난 안전을 총괄하는 행정2부시장이 최근에 사의를 표했는데 이태원 참사에 책임을 지려는 것인가"라는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의 질문에 "꼭
최용락 기자
2023.01.06 16:57:16
용산 부구청장, 참사 예측에 "한두 명만 다칠 걸로 예상"
서울 용산구청 유승재 부구청장이 6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참석해 참사를 예측하지 못했냐는 질의에 "한두 명 정도만 다칠 걸로 예상했다"라고 답변했다. 유 부구청장은 참사 대비에 대해서도 "할 수 있는 부분은 다 했다"라고 말해 유족들은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박형수 의원(국민의힘)은 작년 10월25일 용산구 확대간부회의 당시 유 부구청장이 "코로나 때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와서 세계음식문화거리 쪽은 거의 밀려다닐 정도였다",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시간대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오는데 무
2023.01.06 12:42:53
'이태원 참사' 최초 출동 소방관 "당시 경찰 2명만 있었다"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 최초로 출동한 소방관이 "도착 당시 현장에는 2명의 경찰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통제는 한참동안 이뤄지지 않았다"며 당시 경찰, 지자체 등의 대응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유해진 용산소방서 현장대응단 팀원은 4일 오전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1차 청문회에서 '경찰 등 다른 기관의 대응이 적절하게 이뤄졌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팀원은 당시 현장 상황을 두고 "참사 현장 앞부분에서 넘어진 사람들을 일으킬 수 없
허환주 기자
2023.01.05 00: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