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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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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尹정부, 자꾸 책임 전가…이러다 세월호 참사처럼 간다"

금태섭 전 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이태원 참사 대응과 관련해 "지금 책임을 전가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라며 "당장은 어떨지 몰라도 국민들 마음에 불안과 불만과 분노가 쌓이다 보면 세월호 참사처럼 가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금 전 의원은 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국민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대통령도 정부고 경찰도 정부고 대통령실도 정부다. 만약에 경찰이 제대로 못 했고 정말 정치경찰적인 행태를 보였다 하면 그거는 정부 전체의 책임인 것"이라며 "대통령실에서 경찰이 저랬어요 하고 있으면 국민들 입장

이명선 기자

2022.11.07 11:51:27

정진석 "정권퇴진 집회에 모든 기동대 투입해 이태원 참사"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 원인을 당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 탓으로 돌리며 더불어민주당에 사과를 요구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비대위 회의에서 "이태원 사고가 발생한 10월 29일 저녁 광화문에서 정권 퇴진 촛불 집회가 열렸다"며 "이 집회에 민주당 조직인 '이심민심'이 최대 81대의 버스를 동원했다. 서울시내 모든 기동대가 질서 유지에 투입됐고 이태원에서 참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심민심' 대표는 지난 대선 이재명 선거대책위원회 시민소통상임본부장이었다. 그가 연 텔레그램 1번방에는 박

최용락 기자

2022.11.07 10:31:51

尹대통령, 서울서 지지율 7.3%p 폭락…긍정평가 하락으로 돌아서

이태원 참사의 여파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 주보다 하락한 34.2%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의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의 성인 유권자 2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4.2%, 부정 평가는 62.4%로 나타났다. 지난주 대비 긍정 평가는 1.5%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0.7%P 상승한 결과다. 이태원 참사 여파가 본격화된 지난주 일간 평가 변화 추이를 보면, 긍정 평가는 3

임경구 기자

2022.11.07 09:59:38

국가가 '독점'한 이태원 참사 애도…또 다른 '폭력'

산산이 부서지는 마음을 안고 며칠을 보냈다. 불행한 사고가 다시 되풀이되게 할 수 없다는 그 수많은 다짐과 분투가 무색하게도 차마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또 일어났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예기치 못한 죽음을 마주했을 때, 견딜 수 없는 상실의 고통과 두려움은 곧 그 이유를 찾게 된다. 영문을 모르는 죽음으로 남겨서는 이 비통함을 가눌 수 없기 때문에, 오로지 슬퍼하기만 하라는 애도는 이 죽음이 진정으로 슬프지 않은 자들의 통치방식이다. 우리는 다시 이 무참한 시간을 견뎌야 한다. 그러나 그 시간은 또한 참사를 일으킨 구조와

시민건강연구소

2022.11.07 07:57:42

태백 서광사, 국태민안·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위령법회 봉행

강원 태백시 서광사(주지 성원스님)가 국태민안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위령법회를 겸한 산신제를 봉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광사는 지난 5일 오후 1시 서광사 경내에서 대구 구화종 혜성 총무원장, 대구 안국사 석지함 주지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66년 11월 5일 대한민국 태백시 산신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산신대제는 국태민안과 태백시민들의 행복, 태백의 발전은 물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영령은 물론 지난달 29일 서울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156위의 영가들을 추모하는 위령법회를

홍춘봉 기자(=태백)

2022.11.06 19:14:24

尹 "대통령으로서 아프고 무거운 마음"…세번째 '비공식' 사과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미사에 참석한 뒤 진행된 참모 회의에서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을 지켜주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아프고 무거운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고 말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윤 대통령이 이같이 말한 뒤 "국가 애도기간은 끝났지만 이 위로와 추모의 마음을 새겨 다시는 이 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할 책임이 대통령인 제게 있다. 무고한 희생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나라를 변화시키는 데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참모들에게 당부했다고

최용락 기자

2022.11.06 17:40:40

경찰 기동대, '이태원 참사' 발생 1시간 지나서야 출동 지시 받았다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 기동대가 참사 발생 1시간이 넘은 밤 11시40분에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서울경찰청이 더불어민주당 이태원 참사 대책본부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29일 오후 10시15분 이후 경찰 기동대는 모두 5개 부대가 투입됐다. 이들 5개 기동대는 당일 저녁 모두 삼각지역 사거리∼남영역 구간에서 열린 촛불전환행동 집회에 투입됐다. 이후 집회가 끝난 시각인 오후 8시25분께 각각 맡은 거점과 시설에서 야간근무를 하다 지시를 받고 이태원 참사 현장으로 투입됐다. 경찰 기동대, 참사 

허환주 기자

2022.11.06 17:08:16

박홍근 "尹대통령, 왜 그토록 사과에 인색한가"…이태원 참사 공식 사과 주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태원 참사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가 적절한 시점에 진정성 있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6일 페이스북에 "국가애도기간을 끝내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용산 대통령실 이전', '인사 참사', '이 XX 막말' 등 논란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사과가 없었다고 지적한 뒤 "급기야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대참사가 일어났음에도, 대통령의 첫 일성은 '주최자 없는 행사라서 발생한 사고이니 제도를 개선하라'는 주문이었다. 이태원 참사에 대해 종교행사

최용락 기자

2022.11.06 16:11:20

與, 주말 촛불 집회에 "이태원 참사 추모 아닌 이재명 추종" 비난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 추모 집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구호가 나오고 '민주당 조직'이 집회 참여를 계획했다 취소한 점을 문제 삼으며 야권이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6일 논평에서 "국민의 슬픔을 정치선동에 이용하는 무도한 행위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어제 오후 촛불승리전환행동이라는 단체는 서울시청 광장 인근에 모여 윤석열 정부 퇴진을 외치면서 대통령을 향한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며 "이태원 사고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 앞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믿기

최용락 기자

2022.11.06 13:55:17

이태원 참사 '토끼 머리띠' "경찰, 그 사람 잡으려 기 쓰더라"

이태원 참사가 발생할 당시 고의로 시민들을 밀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토끼 머리띠' 남성이 누리꾼들을 고소했다. 자신의 얼굴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신상이 노출됐기 때문이다.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한 '토끼 머리띠' 남성 A씨는 "내 얼굴이 다 공개가 됐다"며 "내 얼굴을 모자이크 안 하고 올리고, 모욕적인 말 쓴 사람들 고소를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서에서 직접 증거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참사 당시 현장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연히 그 사고로 인해 지인 분들이

허환주 기자

2022.11.06 12: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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