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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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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변호인 유영하, 유엔 보고서에 세월호 삭제 의혹

최순실 게이트 관련 검찰 수사를 앞두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유영하 변호사를 선임했다.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이 유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4기이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검사 출신인 유 변호사는 2004년 정계에 입문, 한나라당 공천으로 경기도 군포에 출마했으나 노무현 탄핵 후폭풍으로 낙선했다. 이후 2007년 박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벌인 경선에서 박 대통령 법률지원단장으로 일했던 '진박' 인사다. 이 전 대통령의

박세열 기자

2016.11.15 10:43:14

세월호특조위 사무실 철거…"다른 곳에서 조사 계속"

활동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현재의 사무실도 쓸 수 없게 된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들이 다른 곳에서 조사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조사관들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11일 정부가 특조위 사무실의 집기를 모두 철거하고 출입에 필요한 지문인식 시스템도 제한하는 등 기존 사무실에서 조사하는 게 불가능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사관들은 "광화문 광장에 모인 100만명 시민은 박근혜 퇴진뿐만 아니라 '세월호 진상규명'을 함께 외쳤다"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진상규명 활동을

연합뉴스

2016.11.14 17:43:39

세월호와 최순실, 진실은 이렇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은 물 건너가고 마는 것인가. 4.16 세월호 참사 특별 조사위원회(특조위)에 의해서 부당한 언론 보도 개입 혐의로 고발당한 사람이 버젓이 집권 여당의 대표를 맡고 있고, 특조위는 제대로 조사활동도 하지 못한 채 종료를 강요당했다. 참사의 직접적 원인과 책임 규명은 물론 이러한 사고를 유발한 구조적 원인에 대한 규명과 이를 토대로 한 재발 방지책 마련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국민안전처의 신설을 비롯한 정부의 후속 대책이 과연 제2의 세월호 참사를 예방하기에 충분할 것인지는 구조적 원인에 대한 철

유종성 호주국립대학교 교수

2016.11.14 12:33:28

이재명 "'세월호 7시간' 대통령 고발 검토"

이재명 성남시장은 13일 "'세월호 7시간을 밝히고 책임을 묻기 위해 대통령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의심과 비난을 무릅쓰고 참사 당시 행적을 못 밝히는 건, 구조책임자인 대통령이 구조방치로 304명을 죽인 사실보다 더 기겁할 '딴짓'을 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의 제1 의무는 국민생명을 지키는 것이니 세월호 침몰 시 구조책임자는 대통령"이라며 "구조지휘를 해야 할 그 긴박한 '7시간'의 행적을 못 밝히고 진상조사를 방해하고 '수백명이 배 안에서 못 빠져온

전홍기혜 기자

2016.11.13 16:52:44

전명선 "세월호 희생자가 명한다…박근혜 퇴진!"

전명선 세월호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12일 '박근혜 퇴진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당장 내려오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았다며 '박근혜 퇴진'을 거듭 주장했다. 이어 그는 "세월호 참사 때 소중한 우리의 국민들을 구하지 않았던 정부가 백남기 어르신까지 돌아가시게" 했다며 "그들은 살인을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전 위원장의 발언 전문이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304분은 이 나라의 주인이자 국민입니다. 그러나 이 대한민국 정부는 그 고귀한 국민의 생명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이명선 기자

2016.11.12 17:34:54

靑 "세월호 7시간, 朴대통령에 직접 확인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당일 7시간 동안 성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부인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11일 "일부 언론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대통령이 성형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데,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유언비어"라고 해명했다. 정 대변인은 "대통령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 또 경호실에 확인한 결과 4월16일 당일 외부인이나 병원 차량이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도 없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대통령은 당일 청와대에서 정상 집무를 봤다. 세월호

박세열 기자

2016.11.11 13:05:27

세월호 인양 결국 해 넘긴다…작업 장비도 바꾸기로

세월호 인양이 결국 내년으로 미뤄졌다. 정부는 연내 인양을 완료하겠다고 수차례 밝혔으나 기상 악화와 작업 지연 등 문제가 끝내 발목을 잡았다. 해양수산부는 11일 "동절기로 접어들면서 기상 등 작업 여건이 좋지 않아 선미들기 작업을 내년으로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초 해수부는 선미들기를 이달 말이나 12월 초 시도한 뒤 후속 작업을 벌여 연내 인양을 완료한다는 계획이었다. 선미들기는 세월호 선체의 꼬리 부분을 약 1.5m(0.5도) 들어 올려 그 밑에 리프팅빔 5개를 삽입하는 공정이다. 리프팅빔은 추후 와이어를 연결해 선

연합뉴스

2016.11.11 09:52:15

박근혜, '세월호 망언' 목사 초청해 민심 청취

박근혜 대통령이 7일 민심 수습을 위해 청와대에서 천주교와 개신교 등 종교 지도자를 만났다. 이 가운데 개신교 측 원로 자격으로 참석한 한 목사가 세월호 망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인물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박 대통령은 이 날 청와대에서 오전에는 천주교 측 염수정 추기경, 오후에는 개신교 측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와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목사) 등 세 명을 만났다. 청와대는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면담에서 세 명의 원로들이 "현 시국 상황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하루빨리 정국이 안정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박세열 기자

2016.11.07 17:02:19

세월호 특조위 조사관 "박근혜 7시간 행적 밝혀라"

최순실 씨의 국정 개입 사실이 밝혀지면서, 세월호 참사 당시 사라진 '대통령의 7시간' 또한 최 씨와 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퍼지고 있다. 이에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들이 나서서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7시간 행적을 밝혀야 한다"고 했다. 특조위 조사관들은 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촉구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는 규모와 성격 면에서 현대 국가에서 발생하기 힘든 대참사였음에도 박근혜 정부의 대응은 처참한 수준이었다"며 "이는 국가 시스템의 붕괴를 보여준

서어리 기자

2016.11.04 15:53:48

'세월호 7시간', 최재경 수석은 공유할까?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이 교체됐다. 최재경 법무연수원 석좌교수가 임명됐다. 이력이 눈길을 끈다. 숱한 궁금증이 물 위로 떠오른다. 박근혜 대통령은 왜 그를 골랐을까? 유병언 놓친 최재경, 현 정부 공직 제안 예상했나? 검사 출신인 최재경 수석은 전직, 현직 대통령의 민감한 부위를 모두 건드려 봤다. 박근혜 대통령의 역린은 여전히 '세월호 참사 당시의 7시간'이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 대통령은 어디서 뭘 하고 있었나? 우린 제대로 아는 게 없다. 최재경 수석은 인천지방검찰청장 시절 세월호 관련

성현석 기자

2016.11.01 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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