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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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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세월호 인양, 안전상 부적격 방식으로 진행"

야당 단독으로 진행되고 있는 2016년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세월호 선체 인양과 관련한 지적도 이어졌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월호 선체 인양 방식이, 해양수산부가 발족시킨 '세월호 선체처리 기술 TF(태스크포스)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발족한 TF는 이규열 서울대 교수(조선해양공학과)를 대표로 5개월 간 활동하며기술 검토를 거쳤다. TF가 올해 4월 낸 기술 보고서의 결론은 '선체 인양이 가능하다'

곽재훈 기자

2016.09.27 15:11:47

경주 지진+원전 사고=대한민국 침몰!

한반도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은 경주 지진이 난 지 2주가 지났다. "지진은 끝났다"고 하던 정부의 발표를 비웃기라도 하듯, 지난 19일 저녁 8시 33분, 진도 4.8의 지진이 발생했고, 국민안전처의 재난 문자는 '또' 제대로 발송되지 않았다. "지진을 못 느낀 사람들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면 문제가 생길까 봐 전국 발송은 안 했다." 국민안전처의 공식 대답이다. 국민안전처 홈페이지는 지난 12일 마비 사태를 경험하고 처리 용량을 80배 늘렸음에도 또 마비되었다. 점입가경이다. 한반도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 한반도에서 본격적으로 지

배경민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상근연구원

2016.09.27 09:32:43

"새누리, 세월호 유족에겐 죽을 각오로 단식하라더니"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를 요구하며 26일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2014년 8월 단식에 돌입한 세월호 유족들에게 "단식은 죽을 각오로 해야 돼"라고 말한 새누리당 의원의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국민의당 강연재 부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생떼 같은 자식을 잃은 세월호 유가족들의 단식마저 비웃고 조롱하며 '이왕 단식을 하려면 죽을 각오로 해야지'라는 막말까지 했던 새누리당이 김재수 장관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충성을 보이기 위해 단식과 시위를 한다. 참으로 기가 막히는 집권 여당

김윤나영 기자

2016.09.26 18:41:58

정부 지진 매뉴얼, 세월호 때와 판박이…"감동 스토리 발굴"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앞으로 우리나라에 올 지진에도 원자력 발전소는 전혀 문제가 없고 안전하다"고 주장하자 야당에서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정부도 지진이 일어났을 때 '감동적인 휴먼 스토리를 발굴하라'는 언론 대응 매뉴얼을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와 새누리당 의원들의 '위기 대응 인식'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김무성 전 대표는 24일 부산 기장군 고리 원전을 방문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전이 지진에 취약할 것으로 생각하고 한수원 본사에 가서 자세한 설명을 들었는데, 원전이 지진을 맞거나 포격을 당할 때 폭발하

김윤나영 기자

2016.09.26 15:15:18

이우현 "최순실이 뭔데…DJ 아태 재단 조사해야"

새누리당 친박계 이우현 의원(경기 용인갑·재선)은 23일 자신이 체육인 출신임과 체육계의 열악한 현실을 강조하며 "미르재단·K 스포츠재단 이게 뭐가 잘못이냐"고 말했다. 대기업들의 돈 수백 억이 단기간에 모여 설립된 두 재단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이자 청와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개입 및 주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한 말이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 총회에서 "기업인이 문화인과 체육인을 위해 재단을 설립해서 그간 혜택받은 것을 돌려주겠다고 한 것이 뭐가 잘못이냐"고 말했다.

최하얀 기자

2016.09.23 16:49:47

박지원 "새누리, 대통령 핑계 세월호법 협상 거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이달 말로 종료될 상황에 처한 가운데, 세월호 유족들이 국회를 찾아 야당 지도부와 연이어 면담을 갖고 범야권 공조와 '국민 조사 활동'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유경근 4.16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야당 지도부와 면담을 갖던 중,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3당에 대한 공통된 요청이라며 "현실적으로 특조위가 권한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정치적·상징적으로라도 '특조위는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조사 활동 중'이라고 야당 차원에서 선언하고 결의해 주고, 후원해 달라"고 밝혔

곽재훈 기자

2016.09.21 17:22:17

세월호, 메르스, 지진…공통점은 '박근혜 리스크'!

경상북도 경주에 지진이 발생한 후 일주일이 다 되도록 여진이 계속된다고 한다. 우선, 피해를 보거나 불안에 잠 못 이룬 모든 사람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있을 큰 지진에 대한 공포가 보태졌을 터이니,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 후유증을 줄이고 새롭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진이 자연재해인 한, 지진이 일어난 후 대처를 문제 삼을 수밖에 없다. 어떤 일이 있었는가는 모두가 알고 비판한 그대로다.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에서 달라진 것을 찾기 어렵다. 국민안전처는 물론이고 대통령과 행정부 전체가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시민건강증진연구소

2016.09.19 07:19:41

박근혜 "우병우, 검찰 수사 중이니 지켜보자"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 간의 회담에서는 북핵 위기 대응 외에 여러 현안들도 함께 거론됐다. 박 대통령은 우병우 민정수석 문제를 직접 입에 올리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우 수석을 사퇴시켜야 한다'는 건의를 받고서는 "현재 검찰에서 수사 중이니 그 결과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고 회동에 참석한 청와대 및 여야 관계자들이 전했다. 회동에서 야당 대표들은 우 수석 문제에 대해 박 대통령 면전에서 강한 비판조의 발언을 쏟아냈다. 추미애 대표는 "우 수석의 의혹이 하나도 해소가 안 된 채 지

곽재훈 기자

2016.09.12 18:26:43

'퇴선 방송' 가능했던 해경은 왜 말을 뒤집었나?

9시 45분경 김경일 정장은 123정 자체를 세월호 윙브릿지에 접안시킵니다. 그리고 세월호 조타실에 있던 사람들을 구조합니다. 당시 조타실에는 선장을 포함한 선원 8명과 필리핀 가수 부부가 있었습니다. 전 국민이 아시는 것처럼 해경은 당시 조타실에서 나온 사람이 선원인 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 일반 사람들도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석에서 나온 사람이 운전사라는 사실을 알 수 있고, 비행기 맨 앞에서 나온 사람이 비행기 조종사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조타실 출입문에 출입 통제가 씌어 있고, 조타실 내에 있었으

박영대 416연대 부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민참여특별위원회 위원

2016.09.11 15:06:22

이희호, 추미애 만나 "이번엔 정권 교체 될 것" 덕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7일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을 예방했다. 이희호 이사장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경제', '남북 관계'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당부했고, 추미애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대중경제론을 들고 저희를 가르쳤듯이, 민생 경제에 대한 대안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추미애 대표, 김영주 최고위원, 최인호 최고위원, 송현섭 최고위원, 전해철 최고위원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에서 이희호 이사장과 김홍걸 전 통합위원장을 만났다. 이희호 이사장은 가장 먼저 세월호

김윤나영 기자

2016.09.07 1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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