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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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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백남기 대책위, 더민주 점거...왜?

'백남기 청문회' 개최와 세월호 특별법 개정을 요구하며 416 가족협의회 장훈 진상규명분과장 등 10여 명과 백남기 대책위 김영호 공동대표 등 10여 명, 총 20여 명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백남기 대책위원회 등은 25일 오전 9시께 점거 농성에 들어가면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기대가 차가운 반목으로 추락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점거 농성

허환주 기자

2016.08.25 11:01:57

세월호 기간제 교사 유족 "우리 딸도 순직"

"우리 딸도 똑같은 담임선생님으로 수학여행 가서 학생 인도하다가 그렇게 된 거거든요. 딸의 명예 회복을 위해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 건데, 아버지가 너무 못난 것 같아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단원고등학교 2학년 3반 김초원(사망 당시 26세) 교사의 아버지 김성욱 씨는 23일 국회에서 끝내 눈물을 흘렸다. 담임 교사였던 딸을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잃은 그는 딸의 순직 인정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정부 방침이 "참담하다"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정규직 교사 7명은

김윤나영 기자

2016.08.23 15:03:53

정의당, 여야에 "세월호·백남기는?"

원내 4당(6석)인 정의당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한 보장 문제와 백남기 농민에 대한 경찰의 폭력 진압 관련 청문회 개최 문제를 우선 해결해야 한다고 여야에 촉구했다. 정의당은 23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심상정 상임대표, 김세균 공동대표, 노회찬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 지난 8월 3일 야3당이 합의한 '세월호 특조위 활동 보장'과 '백남기 농민 청문회 실시'에 대해 책임 있는 실천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정의당은 이어 정부와 새누리당을 향해서도 "세월호특조위

곽재훈 기자

2016.08.23 14:26:14

여야, 조선업 부실 '서별관회의' 청문회 실시한다

여야 3당 원내대표는 오는 22일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른바 '서별관회의 청문회'도 실시한다. 새누리당 정진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이같은 합의 사항을 도출했다. 임시국회는 오는 16~31일 열린다. 22일 본회의에서는 추경 예산안과 함께 2015년도 결산안, 김재형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 3당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세월호 선체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고 그 활동을 계속한다는 데 의견을

곽재훈 기자

2016.08.12 12:12:44

"기억교실, 아이들이 돌아 왔어야 할 공간"

8월 8일 수많은 갈등과 논란을 딛고, '세월호 기억교실(416교실)' 이전이 시작됐다. 도교육청의 안일한 대응 탓에 단원고 유가족과 재학생 학부모는 이전 방법과 시기를 놓고 오랜 기간 갈등을 빚어왔다. 그러나 이번 이전으로, 우리 사회가 세월호 문제 해결에 한 발짝 다가선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참사의 교훈을 후세대에게 전달할 기억교실의 문제. 이에 대해 안산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안산 소재 모 고등학교 권OO 교사와 경안고등학교 3학년 김□□ 학생, 안산시 거주 학부모 김△△ 씨가 함께했다. 세

우숭민 미래정치센터 청년 기자

2016.08.11 12:02:26

"박근혜, '세월호'와 '헬조선'으로 기억될 정치인"

모든 정부는 상징적 장면을 남긴다. 김영삼 정부는 재난과 외환 위기로 기존 부패 경제 체제의 종말을 그렸다. 김대중 정부는 남북 정상 회담과 벤처 투자 광풍을, 노무현 정부는 검사와의 대화와 탄핵 정국으로 대변된다. 이명박 정부를 연상하면 떠오르는 건 4대강 사업과 촛불 집회다. 박근혜 정부의 지난 시간을 잠시 돌이켜 보자. 무엇이 떠오르는가. 가장 먼저 연상되는 단어는 '헬조선'이다. 이 단어가 만들어진 이유가 오롯이 박근혜 정부 때문만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앞서 언급한 역대 모든 정부에서 가동된 승자 독식 체제가 헬조선 시대의

이대희 기자

2016.08.05 08:39:17

야 3당 "검찰 개혁·사드 특위, 서별관 청문회" 합의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이 검찰 개혁,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문제, 청와대 서별관회의 등 구조조정 문제 등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은 공조를 꾸려 나가기로 합의했다. 야3당 원내대표는 3일 오전 회동을 갖고 국회 내에 검찰개혁 특별위원회와 사드 대책 특별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야3당은 또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대책을 논의한 청와대 서별관회의에 대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에서 각각 2일씩 총 4일간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추경 예산 처리는 '청문회 이후'에 하기로 했다. 서별관회

곽재훈 기자

2016.08.03 12:18:23

더민주, '세월호 특조위 기간 보장' 릴레이 단식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보장을 요구하며 3일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릴레이 단식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세월호 태스크포스(TF) 간사인 박주민 의원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세월호 TF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국회 본회의 전날인 11일까지 광화문에서 릴레이 단식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단식에 참여하는 의원은 김영진, 이개호, 우원식, 박광온, 손혜원, 표창원, 정춘숙, 김철민, 위성곤, 김현권, 신창현, 이재정, 어기구, 박주민 의원 등 14명이다. 세월호 특조위는 정부의 활동 기간 종료 방침에

김윤나영 기자

2016.08.03 11:47:08

'유가족 배후' 운운 김무성, 팽목항선 "가슴 먹먹"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1일, 대권 행보의 하나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진도 팽목항을 찾았다. 이른바 '겸허한 경청' 민생 투어의 첫 방문지다. 김 전 대표는 2년 전 새누리당이 '세월호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는 특별법 제정 저지' 등에 온 당력을 집중하고 있었을 때 당 대표를 지냈다. 그런 그가 자신의 대선 행보를 공식화하며 첫 발을 디딘 장소를 팽목항으로 한 것을 두고, '필요할 때만 찾는 전형적인 정치 퍼포먼스'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젯밤 진도의 폐교를 개조한

최하얀 기자

2016.08.01 16:07:01

'세월호 단식 농성장' 찾은 우상호 "야당이 싸울 것"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간 보장을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 중인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을 격려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우상호 원내대표는 세월호 특조위 활동 기간 보장 문제에 대해 "이제는 협상으로 안 되면 투쟁과 협상을 병행해야겠다"고 밝혔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광화문에 마련된 세월호 분향소에 분향한 뒤, 6일째 단식 농성 중인 이석태 위원장을 만나 오는 8월 국회에서 세월호 특조위 활동 보장 문제를 전면에 내세울 뜻을 밝혔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세월호 특조위 활동 기간

김윤나영 기자

2016.08.01 14: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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