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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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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족들 요구에 대통령실 "철저한 수사 이뤄지는 게 우선"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22일 정부에 '진정성 있는 공식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철저한 수사가 선행돼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유가족과 희생자들의 아픔과 (그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죄송한 마음은 몇 번을 반복한들 위로가 되겠나"라면서도 유가족들의 요구사항에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날 이태원 참사 유족 28명은 정부를 향해 △진정한 사과 △성역 없이 엄격하고 철저한 책임규명 △피해자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진상 및 책임규명 △참사 피해자의 소통 보장, 인도적 조

임경구 기자

2022.11.22 17:09:45

신영대 의원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국정조사·특검 추진해야"

신영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시)이 10.29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국정조사와 함께 특검을 동시에 추진해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영대 의원은 지난 21일 전북지역의 라디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검 추진 전북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을 연 것은 참사가 발생한 지 3주가 지났지만 아직 그 참사가 왜 벌어졌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도 없고 정부도 책임을 회피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의 셀프 수사를 믿고 기다릴 때가 아닌 진상규명을 위한 광범위한 조

김정훈 기자(=군산)

2022.11.22 16:54:13

이태원 참사 유족 "무능한 정부에 자식 빼앗겨"…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이태원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22일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정부에 대한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참사 발생 24일 만이다. 유족들은 진정한 사과와 책임규명을 요구하며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 유가족과 협의한 온전한 추모 등을 촉구했다. 유가족들이 모인 서울 서초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의실 곳곳에서는 기자회견 내내 오열 소리가 터져 나왔다. 유족들은 공통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국가는 어디에 있었나"를 물으며 피해자들이 참여하는 진상 및 책임규명 이후 희생자를 위한 추모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영

이상현 기자

2022.11.22 15:19:28

김진표, 與에 국정조사 협조 당부…주호영 "예산 국회 후에…"

김진표 국회의장이 여당에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를 확정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선(先) 수사, 후(後) 국정조사'가 여당 의원총회 결과였다고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도 예산안 처리가 마무리된 뒤 국정조사를 한다면 협조할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발언을 했다.  김 의장은 21일 양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가진 자리에서 "11월 17일 두 분에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 내용에 대한 의견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을 내달라고 공문으로 요청했는데, 민

최용락 기자

2022.11.21 17:37:14

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수용불가 재확인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수용 불가 뜻을 다시 밝혔다. 지난 17일 김진표 국회의장이 '21일 정오까지 국정조사 특위 위원 명단 등을 제출해 달라'고 공문으로 요청한 것에 대해서도 거부 입장을 정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1일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는 필요하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 다만 수사 결과를 봐서 부족하거나 미흡하면 해야지, 수사가 진행 중인데, 더구나 정기국회 막바지에 예산안 등 심의 중인데 국정조사를 하면 진실 발견에 도움이 되지 않고 정쟁을 하게 된다"는 것이 의총 결론이었다고 전했다.

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

2022.11.21 12:50:12

민주당, 경북에서도 이태원참사 국정조사·특검 서명운동 돌입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1일부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검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에 들어간 가운데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도 18일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앞에서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경산지역위원회는 지난 13일, 안동예천지역위는 14일 이미 경산시장과 옥동사거리에서 각각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15일에는 포항북구·남울릉지역위, 김천지역위, 군위의성청송영덕지역위, 구미갑지역위. 17일에는 영주영양봉화울진지역위, 20일에는 경주지역위가 발대식을 갖는 등 각 지역위 중심으로

박창호 기자(=경북)

2022.11.18 23:26:09

최승재, '참사 현장 소상공인 피해 지원 근거 명시' 소상공인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이 참사 현장 인근에서 영업하다 현장조사, 추모공간 조성 등을 이유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소상공인에 대한 재난 피해 지원 근거를 명확하게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최승재 의원은 18일 양금희·장동혁 등 국민의힘 의원 14인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의 주 내용은 '재난 현장조사, 추모공간 조성 등으로 영업 환경이 변화해 영업이익이 감소했거나, 영업이익이 현저하게 감소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재난 피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명시하는 것이다. 소상

최용락 기자

2022.11.18 17:33:22

김성 유엔 주재 북한 대사, 이태원 참사는 "내치 능력 부족이 원인"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가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남한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것에 반발하면서, 남한 정부가 이태원 참사에 대한 대내외적인 비판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권 문제를 활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16일(현지 시각) 김성 대사는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제3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 추진에 반발하면서 이태원 참사에 대해 "내치 능력 부족이 원인이 된 인재(人災)인 유례 없는 압사 사고를 촉발했다"며 "그런 한국 정부가 대내외적인 비판을 축소하기 위해 유엔에서 인권 이슈를 최대한 이용하려고 한다"고 비난했다. 그러자

이재호 기자

2022.11.17 13:26:46

350개 현장 영상·사진 분석…<워싱턴포스트>가 꼽은 '이태원 참사' 원인은?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가 '이태원 참사'의 원인으로 "지연된 구조"를 지목했다. <워싱턴포스트>는 16일(현지 시각) 350개 이상의 현장 영상 및 사진 분석과 전문가들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기까지는 여러 중요한 요인이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참사 당일 긴급 통화 기록 조사와 수십 명의 목격자 인터뷰를 통해 <워싱턴포스트>는 오후 6시 28분부터 참사가 발생한 골목이 "위험하게 혼잡해졌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참사가 발생할 즈음인 밤 10시 8분부터는 몇몇

허환주 기자

2022.11.17 13:13:19

尹 지지율 다시 20%대…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해야 55% vs 불필요 41%

10.29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필요성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과반이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사가 공동 시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들 기관이 지난 14일부터 사흘 간 전국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55%, '경찰이 수사 중인 사안이라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41%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관은 "더불어민주당

곽재훈 기자

2022.11.17 12: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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