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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하남시, 이태원 참사 사망자 확인..."사고 수습에 행정력 총동원"

경기 안양시는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의 사상자 가운데 안양시민 3명(사망2명·부상1명)이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관련 사상자의 치료와 장례에 관내 병원과 장례식장이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현재 재난안전상황실(031-8045-2225)에서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있으며 경찰과 소방 등을 통해 추가 피해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고가 완전히 수습될 때까지 시 주관 행사는 축소 또는

김국희 기자

2022.10.30 21:54:51

전북교육청, 이태원 참사 관련 각급 학교에 '축제·행사 자제' 권고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참사와 관련해 각급 학교에 축제와 행사를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30일 간부들이 참석한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다.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된 11월 5일까지 학교에서 계획했던 축제와 행사를 자제 또는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부득이 행사를 진행할 경우에는 학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들은 국가애도기간 동안 애도리본을 착용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오

최인 기자(=전주)

2022.10.30 19:39:33

'여기엔 언니가 있을까요' … 참사 피해자 찾아온 순천향대 병원

"전에 날 도와주신 아는 언니를 찾으러 왔어요. (외국인이라) 인적사항 확인할 수가 없으니까, (시신) 외모 확인했다가....... (아니었어요.) 어디에 계신지 아직 몰라요, 연락도 안 돼요." 30일 오후 2시께, 베트남 여성 A 씨가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 장례식장을 나섰다. 그는 15시간 전 마지막 연락 이후 연락이 두절된 지인 B 씨를 찾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B 씨는 지난 밤 '핼러윈 데이'를 기념해 이태원으로 향했다가 A 씨와 연락이 두절됐다. 앞서 29일 밤 벌어진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의 공식 사망자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2022.10.30 16:13:17

바이든, 이태원 참사 "애도" 성명…마크롱은 한국어로 "위로" 표명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정상들이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에 한국어로 조의를 표하기도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발표한 '대한민국 서울에서 일어난 비극에 대한 성명'에서 배우자인 "질 바이든과 나는 서울에서 사랑하는 이를 잃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슬퍼하고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바란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한국과 미국의 "동맹이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활력

김효진 기자

2022.10.30 16:10:26

주요 외신 이태원 참사 일제히 톱 기사…"세월호 이래 가장 큰 평시 재난"

주요 외신이 한국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를 일제히 머리기사로 다루며 세월호 참사 이래 가장 큰 인명 사고라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희생자 대다수가 젊은층이라는 데 주목하고 세월호 참사 뒤 공공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실질적 조치를 취했는지에 대한 조사가 촉발될 것으로 전망했다.  29일(현지시각) 주요 영미권 외신들은 이태원 참사를 머리기사로 배치하고 실시간 업데이트 보도를 제공하며 크게 주목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 참사가 "304명의 희생자를 낳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래 한국에서 일어난 최악의

김효진 기자

2022.10.30 14:48:24

신경정신의학회 "이태원 참사 영상 공유 중단해야"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한 영상과 사진을 퍼뜨리는 행동을 중단해 달라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하 학회) 성명이 나왔다. 30일 학회는 "인명피해가 큰 사고로 인해 국민은 또 하나의 커다란 심리적 트라우마를 경험하게 됐다"며 "이번 참사로 인한 추가적인 심리적 트라우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행동 준칙을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학회는 우선 "여과 없이 사고 당시 현장 영상과 사진을 퍼뜨리는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학회는 "사고 당시 참혹한 영상과 사진이 SNS(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여과 없이 공유되고 있다"

이대희 기자

2022.10.30 14:07:30

"우리 애 어떡하나"…실종 신고하러 왔다가 이름 확인하고 오열

이태원 참사 실종 현장접수를 받고 있는 30일 오후 한남동 주민센터 앞 실종 신고를 마친 10여 명의 사람들이 서있었다. 몇몇은 울먹이고, 몇몇은 담배를 피고 있었다. 난간에 기대 가만히 서 있는 사람도 있었다. 서울에 혼자 사는 딸이 연락을 받지 않아 대전에서 올라왔다는 A씨는 "새벽에 전화를 했는데 핸드폰이 꺼져 있어서 연락을 받지 않았다"라며 급하게 신고 접수를 하러 올라갔다. 신고 접수가 이루어지는 3층에는 가족과 지인의 실종을 신고하기 위한 사람들이 계속 찾아왔다. 연락을 받지 않는 지인을 신고하고, 현재 상태를 파악하

이상현 기자

2022.10.30 13:06:16

11월 5일까지 핼러윈 참사 국가애도기간 지정

핼러윈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정부가 11월 5일 24시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하고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운영하는 등 참사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30일 한덕수 국무총리(사고수습본부장)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현안 브리핑을 열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오늘부터 11월 5일 24시까지를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해 사망자에 대한 조의를 표하기로 했다"며 "서울시내에 합동 분향소도 설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합동 분향소 설치 장소는 오후 중 결정할 방침이다. 애도 기간에는 전 공공기관과 재외공관이 조기를 계양한다.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은

이대희 기자

2022.10.30 12:15:58

남영희 "이태원 참사는 靑 이전 탓", 野 'SNS 경계령' 무용지물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청와대 이전 때문에 일어난 인재"라고 주장해 빈축을 사고 있다. 남 부원장은 30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평소와 달리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 거란 예상을 하고도 제대로 안전요원 배치를 못한 무능한 정부의 민낯"이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당 지도부가 당원들에게 발언이나 SNS 글 게시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음에도 정쟁화에 몰두한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을 자초한 것이다. 그는 "할로윈 축제에 10만 인파가 몰릴 것이라 예상한 보도가 있었지만 경찰 등 안전요원

임경구 기자

2022.10.30 12:12:34

'이태원 참사' 30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콘서트 취소

서울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콘서트도 취소되는 등 각종 행사들도 축소된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7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인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K-pop 콘서트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9일 저녁 서울 이태원에서 압사로 인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이날부터 이를 애도하는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된 점을 고려해 결정됐다. 또한 이날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 점검회의에서 K-POP 콘서트 취소와 함께 부산시민공원에서

박호경 기자(=부산)

2022.10.30 12: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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