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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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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불감증 여전...낚시배로 불법 증축한 위험천만 어선들

세월호 사건에 대한 후유증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어선 선주들의 안전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갑판 위 공간을 휴식 공간을 불법으로 증축한 선주와 조선업자가 검거됐다. 부산 영도경찰서(서장 윤영진)는 8일 A(48) 씨 등 7명을 어선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9.77톤 어선을 건조해 검사에 합격한 다음 낚시어선으로 용도를 변경할 목적으로 갑판위 공개 공간에 불법 증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덮개가 없는 상갑판의 개구부는 용적산정에서 제외된다는 점(선박톤수의 측정

한창기기자(=부산)

2016.07.08 15:33:19

선원과 해경, 거짓말쟁이는 누구?

123정에서 내려진 고무단정이 세월호를 향해 첫 번째로 출발할 때에는 박모 경사와 김모 경장 두 사람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고무단정은 세월호로 가서 3층 갑판에 있던 기관실 선원 5명을 구조해서 123정으로 돌아와 인계합니다. 위 사진은 고무단정이 첫 번째로 세월호에 접안하여 기관실 선원 5명을 태우고 123정으로 돌아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 사진에서 세월호 쪽을 보면 한 사람이 물에 빠져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 사람은 기관실 선원인 조기수 박모 씨입니다. 고무단정은 123정에 기관실 선원 5명을 인계하고, 두 번째로 세월호를

박영대 416연대 부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민참여특별위원회 위원

2016.07.08 14:45:11

이정현 당 대표 출마…"기득권 때려 부수겠다"

청와대 보도개입 파문 당사자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7일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모든 기득권을 철저히 때려 부스겠다"고 했다. 보도 개입 논란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는 답을 피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청와대 사과가 없으면 진상조사를 추진하겠다"고 했고, 이 의원으로부터 2014년 전화를 받았던 김시곤 전 한국방송(KBS) 보도국장은 "청문회가 열리면 다 밝히겠다"고 말했다. 총선에 참패한 새누리당에 전당대회가 '재기'의 기회가 되기는커녕, 고질적인 계파 갈등이 재연되고 있는 데다 당권 주자의 보

최하얀 기자

2016.07.07 11:38:52

기적을 울려라

기적을 울려라 줄을 올려라멈춰선 대한민국이 항해할 수 있도록 닻줄을 올려라 바다 밑 잠든 생명이 귀항할 수 있도록최후까지 닻줄을 올려라파도보다 큰 통증이 몰려와도 물러서지 말고 올려라소매를 걷어 붙이고 눈물을 끌어 올려라 4월 16일 세월은 더 이상 항해하지 않는다멈춰버린 대한민국의 기적(汽笛)을 울려라지금 올리지 않으면 더 깊은 곳으로 침몰한다바닷물에 녹슬어 꿈쩍하지 않으면도끼로 내리쳐서라도 닻줄을 끊어라 오늘이 멈춰 있는 곳은 어둡고 차가운 맹골수로 깊이 잠든 바다보다 더 어두운 곳에서꿈쩍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인양을 위해 닻줄을

이진욱 시인

2016.07.06 17:46:44

김시곤 "이정현, 세월호 때 KBS 사장에 직접 전화"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의 KBS 보도 개입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이 의원으로부터 직접 보도 삭제 등 청탁을 받았던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이 입을 열었다. (☞관련 기사 : 이정현 "대통령이 KBS 봤네...국장님 도와줘") 김 전 국장은 6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KBS 징계무효소송 항소심 첫 공판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통화는 할 수 있다. 그런데 통화 내용, 그러니까 뭘 얘기했는지. 그리고 통화를 통해서 어떤 목적을 달성하려고 했는지 이게 중요한 포인트"라고 했다. 최근

서어리 기자

2016.07.06 17:21:06

이철희 "세월호 유족·백남기 농민은 국민 아닌가?"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5일 세월호 유가족과 백남기 농민을 만나기를 거부하는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세월호 유족, 백남기 농민은 우리 국민이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이철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황교안 총리는 취임사에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계층을 보듬고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면서 백남기 농민 사태, 세월호 유가족, 해군의 제주 강정마을 주민에 대한 34억 원 구상권 청구 등을 언급했다. 황교안 총리는 "세월호 유족을 따로 만난 적이 있느냐"는 이철희 의원의

김윤나영 기자

2016.07.05 19:15:35

"정부, 세월호 특조위에 점령군 보내듯 공무원 파견"

정부가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 파견 임기가 만료된 행정지원실장을 법령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다시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작 특조위가 필요로 하는 진상규명국장에 대한 임명은 거부한 채 행정지원실장만 파견한 데 대해 특조위는 "위원회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원장은 지난 4일 특조위 직원들에게 서신을 보내 이같은 상황을 전하고 유감을 표했다. 행정지원실장은 특조위에 그리 달갑지 않은 존재다. 지난해 특별법 시행령 제정 당시 특조위원들은행정지원실장직이 특조위 독립성을 침해할 우려가

서어리 기자

2016.07.05 12:04:11

"세월호 특조위 강제 폐업, 현대판 '사사오입'"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들이 정부의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강제 해산에 반대하는 릴레이 단식에 돌입했다. 민변 소속 변호사 30여 명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특조위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7일까지 릴레이 단식 농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민변은 "특별법이 제정된 날 바로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었다는 정부의 주장은 법을 다루는 전문가들이 보기에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이라며 "오히려 이러한 주장은 특조위를 해산시키고, 참사의 진실을 감추겠다는 분명한 목적이 없이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현대판

서어리 기자

2016.07.04 15:14:44

"박근혜, 반민특위 강제 폐업 따라하나"

"이 정부가 하는 짓을 보면 막장 드라마 같습니다. 예전 어떤 정부도 이런 국가 기구를 이렇게 강제로 종료시켜본 적이 없습니다. 딱 한 번 있습니다.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입니다. 이승만이 했던 그 짓을 이 정부가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그땐 무력으로 사무실을 박살 냈지만, 이제는 예산 등으로 특조위(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강제 폐업시키고 있습니다. 그걸 막겠다고 우리는 싸우고 있는 겁니다." '세월호 특조위 강제 해산 저지' 농성 8일째인 2일, 세월호 유가족들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 농성을

서어리 기자

2016.07.02 22:54:46

[동영상] "박근혜 정부가 해야 하는 일을 왜 우리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정부는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기간이 1일자로 만료됐다고 주장한다. 지난 6월 30일 기획재정부는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 공문을 보내면서 특조위 조사기간이 만료됐기에 조사예산 사용권한이 없어진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세월호 특위 상임위원과 조사관들은 특조위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1일 저녁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는 세월호 특위 활동 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도 열렸다. 이날 촛불문화제에는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회원, 시민활동가 등이 참석

허환주 기자

2016.07.01 22: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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