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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신영대 의원 “이태원 참사로 尹정부 시스템 붕괴 민낯 드러나”
신영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시)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의무라며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은 정부의 모든 책임인정이 시작이라고 성토했다. 신영대 의원은 지난 7일 전북지역의 라디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태원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윤석열 정부는 일선 경찰의 책임으로 화살을 돌리는 등 회피하기에 급급하다”며 “이번 이태원 참사 대응을 보면 윤석열 정부 시스템 붕괴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신 의원은 이태원 참사는 ‘사고’가 아닌 ‘참사’이고 정부의 ‘희생자, 피해자’ 대신 ‘사
김정훈 기자(=군산)
2022.11.10 08:23:34
'웃기고 있네' 논란에…김대기 "잠깐 일탈, 사과했는데 뭘 더 하란 말이냐"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른바 "웃기고 있네" 메모 논란과 관련해 "사과도 했고 (국정감사장에서) 퇴장까지 했지 않나. 뭘 더 이상 하란 말이냐"고 반문했다. "계속 떠든건 아니지 않느냐. 잠깐의 일탈"이라며 "그래서 사과하지 않았느냐"고도 했다. 김 실장은 9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행된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 예산심사에 출석한 자리에서, 전날 국정감사 도중 '웃기고 있네'라는 메모를 주고 받아 논란이 된 김은혜 홍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에 대해 징계 혹은 업무배제 조치를 할 계획이 있는지 더불어민주당
최용락 기자
2022.11.09 19:48:32
'웃기고 있네' 김은혜, 이번엔 '울먹'…"반성한다"
국회 국정감사 도중 '웃기고 있네'라는 메모를 써 논란을 빚은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9일 "반성한다"며 자세를 낮췄다. 김 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적절한 처신을 한 데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운영위원회에 집중하지 못했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면서 "다만 (메모장에 '웃기고 있네'라고 했던) 필담은 운영위원회나 이태원 참사와 전혀 관계가 없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했다. 김 수석은 전날 국회 운영위에서 야당 의원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질의를 하던 도중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의 메모장
임경구 기자
2022.11.09 17:23:14
"몸 던져 추모하겠다"… '이태원 참사' 오체투지 나선 스님들
대한불교조계종 스님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 규명 및 희생자 가족 공간 마련 등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에 나섰다. 9일 오전 10시 30분께,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약식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부상자 쾌유와 진상규명 및 희생자 가족 공간 마련을 촉구하는 안전세상 발원 오체투지'를 시작했다. '오체투지'란 머리와 사지를 땅에 완전히 붙여 행하는 큰절이다. 대지에 온몸을 던짐으로써 존경과 참회 등을 표현한다. 이날 행진에 참여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장 지몽
한예섭 기자
2022.11.09 16:23:21
김동연 지사 '이태원 참사' 열흘째 조문…합동분향소 9일 밤 운영 종료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9일 밤 10시 운영 종료를 앞둔 '이태원 참사 경기도 합동분향소'에 조문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 지사는 합동분향소 설치 이후 열흘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조문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 경기도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이날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염 도의회 의장과 오병권 도 행정1부지사, 염태영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도청 간부들과 함께 합동 조문을 했다. 김 지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고
전승표 기자
2022.11.09 16:08:12
부산 시민사회 "尹 대통령 공식사과·이태원 참사관련 책임자 경질해야"
시민사회단체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주요 책임자에 대한 경질을 촉구했다. 사회대개혁부산운동본부, 부산민중행동은 8일 오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56명의 귀중한 생명이 이태원 참사로 목숨을 잃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정식으로 대국민 사과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건이 발생한지 10일이 지나도록 책임자에 대한 경질과 처벌이 이뤄진게 없다"며 "윤석열 정권은 지금도 꼬리 자르기를 위한 여론전만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보여준 사과는 면피
홍민지 기자(=부산)
2022.11.08 17:45:50
이동 통로 없어 선로 위 걷는 오봉역 수송원들…"개선 요청했지만 정부는 묵살"
연이은 안전사고에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최근 발생한 오봉역 사망사건의 배경에 안전 인력과 예산 감축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8일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봉역은 2인 1조로 작업하면 동선이 너무 길어 수송원이 선로를 뛰어다녀야 할 정도로 작업 인력과 비교해 입환량(차량을 연결·분리하는 작업량)이 많다"며 "가장 큰 사고 원인은 노조의 인력 부족과 설비 개선 요청을 정부가 묵살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오봉역은 전체 화물량의 36%를 차지할 정도
박정연 기자
2022.11.08 16:48:07
이재준 수원시장 "10.29 참사 계기 사회안전 패러다임 대전환 해야"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은 "10.29 참사를 계기로 사회 안전 패러다임을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8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11월의 만남'에서 "시민 안전에 관한 모든 사항을 처음부터 다시 점검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안전교육을 할 것"이라며 "또 여러 유형의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을 시민들과 함께 진행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일어나지 말아야 할 안타까운 참사가 발생해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만큼 참담함을 느낀다"며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공직자, 공공기관, 유관 기관·
권혁민 기자
2022.11.08 16:05:08
"전북교육청 한 곳만 '참사'와 '희생자' 일관되게 사용"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이태원 참사’ 와 관련해 전북교육청 한곳만 ‘참사’와 ‘희생자’ 용어를 일관되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 에 대해 대부분 ‘참사’가 아닌 ‘사고’ 용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사’와 ‘희생자’ 용어를 일관되게 쓰는 곳은 전북교육청 한 곳에 불과했고 혼합해서 쓰는 곳은 서울·충북·경북·제주교육청까지 4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희생자, 피해자, 사망(
최인 기자(=전주)
2022.11.08 12:28:34
'이태원 참사' 조사하는 특수본, 경찰청 등 55곳 압수수색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있는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등 55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특별수사본부는 8일 오전 10시부터 경찰, 용산구청,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에 수사관 84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윤희근 경찰청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 집무실이 포함됐다. 또 서울경찰청 정보·경비부장실과 112상황실장실, 용산경찰서 정보·경비과장실도 압수수색 대상이 됐다. 특수본은 용산구청에도 수사 인력을 보내 용산구청장실과
허환주 기자
2022.11.08 11: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