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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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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세월호 유족의 은인"…故김관홍 잠수사 추모 물결

세월호 참사 당시 수색작업을 벌였던 민간잠수사 고 김관홍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진행됐다. 유가족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경근 4.16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18일 밤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문화제가 서울 은평구 서울서북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세월호 유가족을 비롯해 고인과 함께 구조 작업에 나섰던 민간 잠수사들, 시민 등 300여 명의 추모객이 모여 김 씨의 갑작스런 죽음에 애도를 표현했다. 박래군 4.16 상임운영위원은 이 자리에서 "한 밤 중 고인에게 '형님은 아시죠? 우리 잠수사들 뭐 바라고

여정민 기자

2016.06.19 09:38:33

'세월호 수습' 김관홍 잠수사 비닐하우스 자택서 숨져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에 참가했던 민간 잠수사 김관홍(43) 씨가 경기도 고양시 비닐하우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께 고양시내 김씨가 거주하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김 씨가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고 가족과 주변인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비닐하우스 내 설치된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김씨는 이날 오전 2시 15분께 평소처럼 대리 운전 일을 마치고 비닐하우

연합뉴스

2016.06.17 18:07:41

'폐업 임박' 세월호 특조위, 국회가 구원 투수 될까?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폐업 직전에 놓였다. 정부가 특조위 활동 기한을 사실상 6월 말로 못 박으면서, 파견 공무원들도 오는 30일이면 하던 일을 멈추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야 할 상황이다. 정부가 요지부동인 지금, 특조위가 기댈 곳은 국회뿐이다. 그러나 국회에서도 특조위 기한 보장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기까지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20대 국회 지형이 여소야대로 바뀌며 19대에 비하면 한결 나아졌다지만, 그렇다고 '여소야대'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정부가 특조위 무력화에 사활을 걸었던 만큼, 여당 또한 세월호 특별

서어리 기자

2016.06.17 17:28:27

세월호 무리한 출항, 제주 해군기지 가는 철근 때문?

세월호 침몰 당시 제주 해군 기지로 향하는 철근 400톤이 실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세월호가 침몰 당시 무리하게 출항한 이유가 제주 해군 기지 공사 기일을 맞추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디어오늘은 15일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관계자와 복수의 청해진해운 거래처, 제주 소재 업체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세월호 침몰 당일인 4월16일 세월호엔 400톤의 철근이 실렸으며, 그 대부분은 제주해군기지 공사에 따른 수요를 충당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와 인터뷰한 청해진해운 한 관계자는 "세월호에 실리는

서어리 기자

2016.06.16 10:43:18

단원고, 세월호 성금 일부 학교 운영비로 써

안산 단원고등학교가 세월호 참사 직후 학교에 기탁된 성금 일부를 학교 운영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단원고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자체 학교발전기금에서 탁구부 운영비, 운동장 수리비 등으로 모두 8913만6130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을 보면, 탁구부 급식비 지원, 탁구부 소모용품 구입, 탁구부 운동복 구입, 탁구부 전지훈련 경비 지급, 운동장 배수로 정비 및 정지작업, 교복 공동구매 교복비 등이다.

서어리 기자

2016.06.15 12:08:57

세월호 특조위, 황전원 부위원장 선출안 부결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황전원 상임위원에 대한 부위원장 선출이 무산됐다. 특조위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특조위 대회의실에서 제32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부위원장 선출안을 상정했으나 특조위원들의 강한 반발로 부결됐다. 부위원장 후보로 오른 황 위원은 애초 특조위 비상임위원이었으나, 자진 사퇴 후 새누리당에 입당해 20대 총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를 신청해 지탄을 받은 바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황 위원의 자격 미달을 거론했다. 김진 위원은 "특별법에 대한 여야 합의가 제대로 지켜진 것이 없는데 여당 추천 상임위원을

서어리 기자

2016.06.13 15:51:55

세월호 인양 핵심 작업 '선수 들기' 착수…4일간 진행

세월호 인양을 위한 핵심 작업인 선수(뱃머리) 들기 공정이 12일 오후 시작됐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선수 들기는 세월호 선체 하부에 리프팅 빔을 설치하기 위해 부력을 확보한 뒤 세월호 선수를 약 5도(높이 10m) 들어 올리는 작업이다. 부력이 생기면 현재 8천300t가량인 세월호 중량이 3천300t으로 줄고, 이후 뱃머리를 끌어올릴 때 크레인 와이어가 감당할 중량은 700t으로 감소한다. 해부수는 당초 이 공정을 지난달 28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기술적 보완사항이 생겨 약 2주 연기했다. 선수 들기에 필요한 부력 확보를 위해

연합뉴스

2016.06.12 16:40:21

세월호 선원들, 골든타임에 왜 캔맥주만 홀짝였나?

9시 35분경 123정은 사고 현장에 도착합니다. 당시 세월호는 50도 정도 좌현으로 기울어져 있었고 계속해서 침몰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가능성은 없었고 시급하게 승객들을 퇴선시켜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장 지휘함인 123정은 세월호에 교신을 시도하지도 않았고, 세월호의 상황을 알아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으며, 승객에 대한 퇴선 지시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123정은 현장에 도착하여 세월호를 향해 접근하다가 어느 순간 멈추어 서고,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8인승 고무 단정을 바다

박영대 416연대 부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민참여특별위원회 위원

2016.06.10 09:32:05

노회찬 "구조조정도 '세월호 방식'으로 하나"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9일"현재 정부의 조선업종에 대한 대응책은 전체적으로 가장 약한 사람부터 가장 먼저 희생시키는 '세월호 방식'의 기조 위에 있다"고 비판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조선 산업 구조조정 토론회'에 참석해"배가 침몰 위기에 봉착했을 때 대응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어린이, 여성, 노약자, 사회적 약자부터 먼저 구하는 '타이타닉호 방식'이고, 또 하나는 선장부터 먼저 탈출하고 어린 학생들은 희생된 '세월호 방식'"이라고 소개하며 이렇게 꼬집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어제 홍기택 전

김윤나영 기자

2016.06.09 15:25:53

더민주-정의당 의원 전원,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23명 전원과 정의당 소속 의원 6명 전원이 7일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조사 기간을 연장하고, 특조위에 인양된 세월호 선체 조사 권한을 명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유경근 4.16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과 함께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6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및 안전 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세월호 특조위의 활동 기간을 '기획재정부로부터 예산을 배정받은

김윤나영 기자

2016.06.07 15: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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