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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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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순애 사퇴, 예고된 참사...尹 대국민사과 해야"

더불어민주당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사실상 경질된 데 대해 "대국민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해야 할 당사자는 윤 대통령 자신"이라고 윤 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촉구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졸속 임명부터 갈지자 행보에 이어 마지못해 사퇴로 마감하기까지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독단이 낳은 예고된 참사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박 부총리에 대해 "반도체 인재 양성과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외고 폐지 등 중요 이슈에 대해 공론화는커녕 아니면 말고 식의 간 보

서어리 기자

2022.08.09 11:06:21

"물이 갑자기 차올랐다"…신림동 반지하 발달장애 가족 3명 참사

8일에서 9일 새벽에 걸친 기록적 폭우로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 살던 발달장애 가족이 침수로 고립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6분 신림동 한 주택 반지하에서 40대 여성과 그 여동생 A씨, A씨의 10대 딸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지인에게 침수 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지인은 오후 9시께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신고 접수 후 배수작업 필요성을 위해 소방 측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으나, 배수 작업 후 이들 가족은 이미 사망한 채로 발견

이명선 기자

2022.08.09 09:30:32

전북 시민단체 '박순애 장관 사퇴'-'만5세 취학정책 철회' 촉구

전북지역 31개 시민단체는 8일 '만5세 초등취학 정책의 철회와 함께 박순애 교육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를 비롯해 19개 단체로 구성된 '공공성강화전북교육네트워크'와 전교조전북지부를 비롯해 12개 단체로 구성된 '전북교육개혁과 교육자치를 위한 시민연대'는 이날 전북교육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주장했다. 두 단체 대표자들은 기자회견에서 "음주운전과 논문표절 의혹,논문중복게제 등 도덕성에 큰 흠결이 있는 박순애 장관을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부장관에 임명을 강행한 것은 지금 돌이켜 보면 남의 것

최인 기자(=전주)

2022.08.08 11:29:48

윤석열 정부의 아마추어 국정 참사, 졸속 추진-사후 공론?

"어떻게 하면 이런 식으로, 이들에 의해서, 이런 원칙들의 이름으로, 이런 목표들을 위해, 이런 절차를 통해, 그런 식으로, 그것을 위해, 그들에 의해 통치당하지 않을 것인가?"(<비판이란 무엇인가?>(미셀 푸코 지음, 심세광·오트르망·전혜리 옮김, 동녘 펴냄) 교육부 장관이 새 정부 첫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돌연 대선공약에도, 국정과제에도 없던 취학연령 하향을 발표했다. 내용은 물론 추진 방식에 대해서도 비난이 거세지자, 급히 사후공론화를 시작했다. 나흘 후 개최한 학부모단체와의 긴급 간담회 일정은 회의 당일, 회의

시민건강연구소

2022.08.08 07:40:05

문정인 "펠로시 방한 '외교 참사'? 尹대통령, 무난하고 합리적"

문재인 정부 통일외교안보특보를 지낸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방한 기간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 대해 "무난하고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평가하며 현 정부에 대한 '외교 참사' 논란을 일축했다. 문 이사장은 5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윤 대통령하고는 포괄적 동맹에 대해서 서로 얘기를 나눴고, 그다음에 김진표 국회의장하고는 '한미 간의 우호 협력을 열심히 해 나가자', 그리고 '북한 비핵화를 해나가는 데 한미 의회가 협력해 나가자'. 이런 협의를 했으니까 무난

이명선 기자

2022.08.05 14:21:28

민주당, 대우조선 파업 현장 의원 2명 급파…"공권력 투입시 제2용산참사 우려"

정부가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조의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공권력 투입을 시사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제2의 용산참사가 우려되는 최악의 수"라고 비판하며, 파업 현장에 대우조선해양 대응팀을 급파하기로 했다. 민주당 대우조선해양 대응TF 소속 우원식·양경숙·양이원영·김영배·이수진 의원은 2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권력 투입 책동을 중단하고 노사 양보를 통해 교섭을 즉각 타결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를 향해 "원하청 노사 4자 간의 협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와

서어리 기자

2022.07.20 17:47:23

검찰, '초량지하차도 참사' 관련 공무원에 실형 구형

2년 전 부산 동구 초량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참사와 관련된 공무원들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부산지법 형사10단독(김병진 판사) 심리로 열린 초량지하차도 참사 관련 공무원 11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부산 동구 전 부구청장 A 씨에게 금고 3년, 동구청 전 안전도시과장 B 씨와 전 안전총괄계장 C 씨에게 각각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나머지 피고인 8명 중 6명에게는 금고 이상의 실형, 2명에게는 벌금 200만원을 구형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초량지하차도 참사는 지난 2020년 7

박호경 기자(=부산)

2022.07.19 14:32:36

민주당 "대우조선해양, 제2의 용산·쌍용 참사 우려"

윤석열 대통령이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파업 사태와 관련해 공권력 투입 가능성을 시사한 데에 더불어민주당이 "(공권력을 투입하면) 제2의 용산·쌍용 사태가 예견된다"며 "양보하고 타협해 문제를 풀 수 있게 접근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은 사회의 첨예한 이견을 조정하는 자리 아닌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겨야 하는 자리"라면서  "단순하게 볼 문제가 아니라 안전하게,  가급적 서로 양보하고 타협해 문제를 풀 수 있게 조정하는 능력을 보여줄 것인지 말 것인지의

조성은 기자

2022.07.19 12:24:33

민주 "尹정부, 인사 참사-비선 농단" 총공세…국정조사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연이은 인사 논란에 대한 국정조사를 촉구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인사 참사'로 불린 장관 인사, '사적 채용'으로 불리는 대통령실 인사, 그리고 대통령 1호기에 민간인을 태운 '비선 논란'까지 참으로 윤석열 정부의 인사 시스템은 참담할 정도"라면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 위원장은 "누구에 의해서 이러한 인사가 진행됐는지, 누가 이런 사람들을 추천해서 이런 참사에 이르게 했는지, 검증과 검열을 제대로 했는지, 이런

서어리 기자

2022.07.18 11:02:27

국과수, 대구 변호사 사무실 참사 '휘발유에 의한 방화' 소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참사의 원인을 '휘발유'라는 감정 소견을 밝혔다. 16일 대구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국과수의 화재 현장 감정 결과 "발화 원인은 휘발유에 의한 방화로 최종 확인됐다"며 "발화부는 법무빌딩 2층 복도를 포함한 203호 사무실 입구 주변"이라고 분석했다. 경찰은 방화 용의자로 지목된 천모 씨(53)가 복도에서부터 준비한 휘발유를 뿌려가며 방화 현장인 203호까지 도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현장 감식에서 확보한 연소 잔류물을 국과수가 감정한 결과 휘발유 성분이 검출된 바 있다.

권용현 기자(=대구)

2022.06.17 1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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