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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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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레기, "홍수종은 '가습기 의인' 아니다!"

'기레기'. '기자 쓰레기'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2014년 4월 세월호 사건 때 우리 언론이 보여준, 너무나 어처구니없고 민망한 모습을 지켜본 누리꾼이 참다못해 언론인에게 붙여준 오명이다. 기레기가 다시 부활해 가습기 살균제 사건 보도에 훨훨 날아다니고 있다. 기레기가 날아든 곳은 일부 언론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 해결의 영웅 만들기이다. 언론이 영웅 만들기에 목을 매는 것은 오랜 전통 때문이다. 미국, 유럽 등 외국에서도 종종 벌어지는 일이다. 전쟁 영웅이나 미국 시민을 탈리도마이드 참화로부터 구한 영웅 등 우리는 수많은 영웅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2016.06.07 09:47:05

야3당, 세월호·가습기·어버이연합·백남기 등 공동대응

개원 이틀째를 맞은 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123석)과 국민의당(38석), 정의당(6석) 등 야 3당이 정국 현안에 대해 발걸음을 같이하기로 합의했다. 더민주 박완주, 국민의당 김관영, 정의당 이정미 등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31일 회동을 갖고 모두 5개항으로 된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이날 합의에는 세월호 특별조사위, 가습기 살균제, 어버이연합 사태, '정운호 게이트' 및 농민 백남기 씨 사건 등 민감하고 폭발력 있는 현안이 모두 포함됐다. 먼저 야3당은 세월호특별법 개정을 통해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활동기한을 연장한다는

곽재훈 기자

2016.05.31 16:10:12

"대구교육청 '세월호' 수업 교사 징계 부당"

'세월호 참사' 관련 수업을 진행한 교사에 대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구시교육청이 징계를 내리자 전교조와 시민단체가 "대구교육청의 편향된 시각"이라며 "부당한 징계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전교조대구지부와 세월호참사대구시민대책위원회, 참교육전교조지키기대구공동대책위원회는 30일 대구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유가족 아픔을 이해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한 수업에 대해 교사를 징계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방적인 설문조사를 한 것은 대구가 유일하다"며 "교권과 학생권을 침해한 비교육적 행위에에 대해 사과하고 징

평화뉴스=김지연 기자

2016.05.31 09:53:52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 활동 기간, 내년 2월 3일까지"

20대 국회 임기 첫날인 30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20대 국회가 세월호 특별법을 개정해 특조위 활동 기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이석태 특조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특조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9대 국회는 특조위 활동기간을 둘러싼 논란을 해결하기 위한 특별법 개정을 하지 못한 채 지난 29일로 임기가 종료됐다"며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으로서 이제 직접 나서 특조위 활동 기간 보장을 국회와 정부 등에 요청하고 조사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특별법상

서어리 기자

2016.05.30 15:39:52

"뱃머리 들다 세월호 부러질 수 있는데 정부는…"

"공식적으로 (세월호 인양) 작업을 보려고 두 차례 (바지선에) 올라갔는데, 우리가 가면 작업을 다 중지해요. 해양수산부 입장은 외부인이 있을 때는 안전 문제 때문에 작업을 못 한다는 거예요." 유경근 '4.16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29일 전남 진도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유가족들이 바지선에) 못 올라가게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당선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유경근 집행위원장은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인양 작업을 맡긴 중국 업체) 상하이샐비지 사람들은 군인이기 때문에 외부인이 들어오면 작업을 안 해서

김윤나영 기자(=진도)

2016.05.30 07:03:40

팽목항 간 더민주 초선 당선자들 "진상 규명" 약속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자 22명이 20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29일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났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해양수산부가 선체 인양 과정에서 유가족들을 배제하고 있다"고 호소했고, 당선자들은 온전한 세월호 선체 인양과 진상 규명에 힘쓰기로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당선자 등 초선 당선자 22명은 이날 팽목항에 마련된 분향소에 헌화하고, 미수습자 가족, '4.16 가족 협의회',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이하 세월호 특조위) 등과 차례로 면담한 뒤, 세월호 인양이 진행되고 있는 사고 해역을 둘러봤다.

김윤나영 기자(=진도)

2016.05.30 06:47:03

해수부 "세월호 선체, 보존 가치 있는지…"

해양수산부 관계자가 세월호 인양 이후 선체 보존 계획에 대해 29일 "미수습자 수습 계획이 어느 정도 서야만, 선체가 보존의 가치가 있는지 생각하지 않겠나"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유가족들이 선체 보존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선체를 폐기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연영진 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추진단장은 이날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당선자 등 초선 당선자 22명에게 세월호 인양 과정을 브리핑했고, 이재정 당선자가 "세월호 인양 이후 보존과 관련된 계획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이렇게 답했다.

김윤나영 기자(=진도)

2016.05.29 16:36:01

STX조선 침몰, 세월호급 미스터리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 지원' 3년 만에 채권단이 '포기'를 선언한 STX조선해양이 처음부터 청산을 염두에 둔 구조 조정 대상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일각에서 '금융계의 세월호 참사'에 비유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지난 25일 채권단이 STX조선의 법정관리가 불가피하다고 선언하기 불과 한달 전인 4월 26일 금융위원회는 STX조선에 대해 "정상화 방안을 재수립하고 충실히 이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주채권은행이자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인력·설비 감축을 통해 중소형 조선사로 탈바꿈하면 최소 1년 간은 정상 운

이승선 기자

2016.05.27 14:02:52

해경 123정, 왜 세월호와 교신 안 했나?

"이건 구조를 하러 간 것이 아니라 거의 취재를 하러 가거나 구경을 하러 간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황모 소방안전본부 감찰조정관 검찰 참고인 진술) "굉장히 소극적인 구조 활동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구조 시늉만 한 것 같습니다."(심모 전 해군 제독 검찰 참고인 진술)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지휘함의 역할을 맡았던 해경 P123정(이하 P생략)의 활동을 본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앞으로 몇 회에 걸쳐 123정이 어떠한 활동을 하였는지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의혹들이 확정될 것입니다. 123정은 목포해경

박영대 416연대 부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민참여특별위원회 위원

2016.05.26 14:10:53

"남은 생은 세월호에…나쁜나라 함께 바꿔야죠"

'세월호'를 기억하는 대구사람들 6번째 인터뷰는 세월호참사 2주년과 광주항쟁 36주년 중간인 지난 5월 12일, 세월호 계기수업 교사선언에 참가한 거창중학교 김미경(59), 호산고등학교 강성규(41) 선생님을 모시고 이루어졌다. 이때는 마침 전교조에서 발행한 416교과서로 세월호계기수업을 했다는 이유로 대구시교육청이 해당 교사를 조사하고, 그것도 모자라 장학사 십 여 명을 학교로 보내는 등 전교조와 세월호 계기수업을 한참 탄압하고 있던 시기였다. 김미경 선생님은 달서구 세월호 촛불들 사이에서는 '왕언니'로 불리며 누구보다 헌신

한유미 세월호참사대구시민대책회의 상황실

2016.05.25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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