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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윤희근 경찰청장,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에 없었다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당일에 서울이 아닌 지방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4일 윤 청장의 참사 당일 행적을 두고 "휴일을 맞아 국정감사 등으로 미뤄온 개인 일정으로 충북 지역을 방문해 오후 11시경 취침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윤 청장이)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2분 상황담당관으로부터 서울 용산 이태원 일대 인명 사상 사고 발생 문자를 수신했으나 확인하지 못했"고 "오후 11시52분 상황담당관이 전화를 했으나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당시 윤 청장은 취침 중이라 문자 확인도, 전화 수신도
허환주 기자
2022.11.04 13:08:29
"이태원 참사는 정부 책임" 73.1%…"이상민 사퇴 필요" 56.8%
국민 10명 중 7명은 '이태원 참사'의 책임이 정부와 지자체에 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인터넷언론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간 만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여론조사를 보면, 전체 응답자의 73.1%가 이태원 참사는 '정부와 지자체에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 이 중 53.0%는 '책임이 매우 크다'고 응답한 반면, '책임이 없다'는 응답은 23.3%로 나왔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정부와 지자
2022.11.04 11:08:57
尹대통령 지지율 다시 20%대로…'이태원 참사' 파장 주목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다시 20%대로 떨어졌다. 이태원 참사가 직무수행 긍·부정 평가의 주요 이유로 떠올랐다. 한국갤럽이 전국의 성인 1001명에게 지난 1~3일 실시해 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에 대한 긍정평가는 29%로 나타났다. 30%를 회복했던 지난주보다 1%포인트(P) 떨어진 결과다. 직무수행 부정평가는 1%P 상승한 63%로 집계됐다. 긍·부정 평가 이유에 '이태원 참사'가 새롭게 등장한 점이 눈에 띈다. 긍정 평가 이유로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11%), '전반적으로
임경구 기자
2022.11.04 11:07:59
국민의힘 정미경, 이태원 참사에 "문재인 정권 책임"
국민의힘 정미경 전 최고위원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이런 사고가 났다는 것 자체는 일단은 문재인 정권이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전 최고위원은 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패널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상대로 "세월호 이후에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이 뭐라고 하셨나? '앞으로 안전 최고로 치겠다'고 했다. '앞으로 이런 사고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다 막겠다'고 했다. '시스템 다 만들겠다'고 했다. 그래서 시스템 만드셨나"라고 비판했다. 정 전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 때) 1
이명선 기자
2022.11.04 10:38:09
경기도 합동분향소, 김동연 지시로 '사고 사망자'를 '참사 희생자'로 변경
경기도가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명칭을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로 변경했다. 경기도는 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이같이 변경했다고 밝혔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참사 이틀 뒤인 지난 31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사망자'로 표기할 것을 전국 17개 시,도에 전달한바 있다. 정부는 공적 문서에서 객관적 표현을 사용한다는 관행을 따르는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했으나 더불어민주당과 시민단체 등에선 "정부가 책임 회피에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통상 사고와 사망자는 단순 사실을 전달할 때
2022.11.04 09:34:04
이태원 참사 당일 尹 대통령 사저에 기동대 2개 종일 대기했다
헬러윈 데이 이태원 참사 당일 윤석열 대통령의 서초 사저에 경찰 2개 기동대가 배치돼 대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동대 인원을 이태원에 투입했다면 현장 관리가 더 수월했겠지만, 경찰은 해당 인력을 서초에 종일 대기케 했다. 3일 KBS <9시 뉴스>는 참사 당일인 지난달 29일 14개 경찰 기동대가 광화문 일대와 여의도, 용산, 그리고 서초에 분산 배치돼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2개 기동대는 참사 당일 오전 8시부터 서초에 배치돼 교대 근무를 섰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서초에는 경기경찰청 인력의 지원계획
이대희 기자
2022.11.04 09:33:41
경주에도 이태원 참사 추모분향소 차려져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경주에도 조촐하게 차려졌다. 경주 지역의 시민단체들은 (구) 경주역 광장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당번을 정해 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에서는 카톨릭 대구대교구 4대리구에서 죽도성당에 분향소를 설치했으며 국가 애도기간인 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 내에서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경상북도 차원으로 경북도청 동락관에 설치되었으나 23개 시군별로는 따로 설치하지 않았다. 경주와 포항의 분향소는 종교계와 시민단체들의 자발적인 추
박창호 기자(=경주)
2022.11.04 09:29:07
제주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로 명칭 바꿔
제주도청에 마련된 분향소 명칭이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로 변경됐다. 제1야댱인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태원 참사 명칭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로 변경된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는 이태원 사고 관련 지역 단위 합동분향소 설치 협조 공문에서 제단 중앙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로 표기하고 주변에는 국화꽃 등을 이용해 장식하도록 안내했다. 그러나 제주도는 3일 민주당 소속 오영훈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라고 쓰여 있던
현창민 기자(=제주)
2022.11.03 21:23:35
"용산구청장, 참사 당일 경찰 아니라 권영세 통일부장관 포함 단톡방에 상황 알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29일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현장을 점검한 뒤 용산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인 권영세 통일부 장관에게 상황을 알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사고 당일 오후 8시 20분과 9시 30분 두 차례 이태원 퀴논길 일대를 둘러봤다. 이후 권영세 장관을 포함해 다수가 있는 텔레그램 방에 "인파가 많이 모이는데 걱정이 된다. 계속 신경 쓰고 있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매체는 "하지만 박 구청장은 이 무렵 경찰이나 소방 등 사고·재난 관련 기관
2022.11.03 18:37:58
경찰 기동대,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서 '대기'하고 있었다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인근에 즉시 투입 가능한 경찰 기동대가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시위 때문에 병력이 분산됐다'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과는 배치되는 사실이 드러난 셈이라 이 장관 책임론을 둘러싼 논란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의원실이 3일 경찰청으로부터 확보한 '10월 29일 경력운용 계획'에 따르면, 참사 당일이었던 지난달 29일 밤 서울청 소속 기동대 1개 부대가 녹사평역과 삼각지역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음에도 참사 현장에 투입되지 않
서어리 기자
2022.11.03 18: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