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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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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정치권 메시지…이재명 "국가 무능·무책임으로 국민 목숨 희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의 책임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는 국가의 무능·무책임으로 국민 목숨이 헛되이 희생되지 않도록, 더는 유족들이 차가운 거리에서 외롭게 싸우지 않도록 정치의 책무를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04개의 우주가 무너졌던 10년 전 오늘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 온 국민이 되묻고 또 곱씹어야 했던 4월 16일"이라면서 "그날 진도 앞바다에 국가는 없었고, 국가가 나와 내 가족의

서어리 기자

2024.04.16 09:59:13

문금주 당선인, 팽목항 찾아 세월호 참사 10주기 참배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이 15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윤명희·김재철·이동현 전남도의원과 함께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들을 위로하며 참배했다. 문 당선인은 "온전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에 대한 응분의 처벌없이 10년의 세월이 지났다"며 "하지만 그날의 아픔과 슬픔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아직까지 깊은 상처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비극적 참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예방책을 찾지 못하면 사고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이태원 참사와 같은 비극적인 재난은 계속되고 있다.

위정성 기자(=전남)

2024.04.16 09:58:21

세월호 참사 10주기...부산서 해양안전사고 대응훈련 실시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부산에서 해양 재난사고 대응 훈련이 실시된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1시 부산항대교 앞 해상 일원에서 부산해양경찰서, 남해지방해경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교량 충돌에 따른 선박사고와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해양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일인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이다. 이번 훈련은 세월호 참사로 제정된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 분야 중에서도 특히 해상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미국 볼티모어

박호경 기자(=부산)

2024.04.16 08:41:33

"너희들을 지켜주지는 못했지만 동생들은 꼭 지켜줄게"

다시 4월, 그리고 16일이다. 누군가에게는 지워지지 않는 10년이었다. 길다면 긴 세월이지만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 그리고 세월호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이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반면, "세월호, 그만하라"며 할만큼 했다는 목소리도 여전히 흘러나온다. 왜 아이들의 죽음을 매번 끄집어내느냐며, 잊고 살자고 한다. 그것이 유가족들에게 가능한 일일지는 의문이다. 세월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는 망각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과거의 일들을 잊는 것과 동시에 그 '일들'이 발생한 이유나 원인마저도 지

이명선 기자

2024.04.16 05:01:40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세월호 참사 잊지 않을 것"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책임의 의정 실천’을 다짐했다. 염 의장은 15일 성명을 통해 "열 번째 가슴 아픈 4월의 봄을 맞이 한다"며 "가슴 아린 10년을 견뎌낸 유가족께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날 이후 우리는 생명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게 됐고, 안전을 지킬 국가와 지방정부 및 사회의 역할을 뼈저리게 깨달았다"며 "그것은 슬픈 희생들이 우리에게 남긴 사회적 유산이자, 교훈"이라고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그동안 ‘4·16 세월호 참사 희생

윤영은 기자

2024.04.15 18:25:09

세월호 참사 10년… 경기시민단체 "생명·안전, 시민 모두의 권리로 보장돼야"

"세월호 참사, 박제된 기억 아냐" 강조… "피해자들의 터전이던 경기도, 역할 다해야" 촉구 "윤석열 정권, 세월호 참사 지우기 몰두" 비판… "생명·안전의 지역사회 만들 것" 강조 4·16세월호 참사가 10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10년간 우리 사회의 변화에 대한 성찰과 함께 생명과 안전이 시민 모두의 권리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의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과 경기환경운동연합 및 경기여성단체연합 등 경기도내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5일 경기도의회 브리핑

전승표 기자

2024.04.15 12:07:15

"윤석열 정부 2년은 사회적 합의 '안전 사회' 거스른 시간"

4.10 총선에서 집권 여당이 참패했다. 한 마디로 지난 2년간 지속된 대통령의 실정을 심판한 선거였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그동안 대통령이 보여준 불통과 독선의 반민주주의적 태도와 경제·사회복지·외교·안보 분야 등의 정책 무능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거센 정권 심판론으로 표출된 결과다. 우리는 무엇보다 친기업·친기득권적 정책 기조로 불평등을 심화하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삶을 더욱 곤경으로 몰아넣은 실정에 대한 심판으로 해석하려 한다. 또한, 이태원 참사나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사회적 재난의 반복과 그에 대한 부실하고 무책임한

시민건강연구소

2024.04.15 12:00:26

"수학여행 보름만에 돌아온 막둥이, 신던 슬리퍼 얼굴 묻고 통곡했어요"

다시 4월, 그리고 16일이다. 누군가에게는 지워지지 않는 10년이었다. 길다면 긴 세월이지만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 그리고 세월호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이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반면, "세월호, 그만하라"며 할만큼 했다는 목소리도 여전히 흘러나온다. 왜 아이들의 죽음을 매번 끄집어내느냐며, 잊고 살자고 한다. 그것이 유가족들에게 가능한 일일지는 의문이다. 세월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는 망각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과거의 일들을 잊는 것과 동시에 그 '일들'이 발생한 이유나 원인마저도 지

이명선 기자

2024.04.15 04:16:49

경기도, '세월호 참사 10주기' 11일~17일 추모기간 운영

경기도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11일부터 17일까지 '세월호기'를 계양하고, 일주일간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 11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번 추모기간 중 광교 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국기게양대에 세월호 추모기를 게양한다. 세월호기는 노란색 바탕에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검은 리본 그림을 담고 있다. 도는 또 '1400만 경기도민 모두 별이 된 희생자들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탠드형 배너를 각 청사 출입구와 로비 등에 설치하고 광교 청사 지하 1층 입구와 광교중앙역 4번 출구에도 추모

전승표 기자

2024.04.11 12:38:57

경기도, '세월호 참사 10주기' 16일 낮 1분간 추모사이렌

경기도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는 오는 16일 오후 4시 16분부터 1분간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에 추모 경보사이렌을 울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보사이렌은 당일(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에 맞춰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도 관계자는 “이날 경보가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안산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추모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승표 기자

2024.04.11 09: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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