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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포항,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운영
경북 포항시 죽도동에 위치한 죽도성당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희생자를 애도하는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국가애도기간’인 오는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죽도성당 관계자는 “포항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분향소가 설치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 천주교 대구대교구 4대리구 교구장대리 최재영 시몬 신부님과 사제대표 김도율 요셉신부님께서 죽도성당에 분향소를 차려 희생자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를 만들기로 해 분향소를 차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죽도성당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때에도 분향소를 차려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오주호 기자(=포항)
2022.11.02 21:33:02
광주 남구 김병내 구청장,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 공직 기강 준수 강조
온 나라가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젊은이들을 애도하는 가운데 지자체에서도 분양소를 마련하고 추모객을 맞고 있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일 오전 구청 앞에 마련한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 넋을 기리며 구청 주관 모든 행사에서 희생자에 대한 추모 묵념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또 애도기간 중 구청 공직자들의 공직기강 준수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1일 오후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남구청 차원의 합동 분향소 마련을 긴급 지시했다. 남구는 곧바로 분향소 설치에 착수해 이날
김슬지 기자(=광주)
2022.11.02 19:14:39
경기도, '이태원 참사' 관련 도민 심리치료 상담전화 운영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의학계 등에서 '국민적 트라우마'를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이번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 그 가족의 경우 서울지역 거주자는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각각 상담을 맡고 있다. 도는 지원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사고 목격자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운영 중이다. 상담전화는 전국 공통번호로 전화를 하면, 거주지와 연계해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
김원태 기자
2022.11.02 18:18:23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 이태원 참사 경북도 분향소 조문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경북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태원 사고 사망자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조문했다. 이날 단체 조문은 먼저 조문한 시장군수를 제외하고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인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김장호 구미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김광열 영덕군수, 이병환 성주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손병복 울진군수 등 9명이 분향소를 찾아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이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강덕 협의회장은 “너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안전에 대해 보다 철저한 대
2022.11.02 17:22:41
고민정 "성수대교 참사 때 총리 물러나고,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태원 참사 당일 경찰 부실 대응과 관련해 "행전안전부와 서울시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어떤 책임을 지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고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일(10월 29일) 112 신고 녹취록은 국가를 애타게 찾았던 국민들을 외면한 경찰의 잘못"이라며 "매년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핼러윈 기간임에도 정부와 자치단체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와 서울시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라고 밝혔다. 관련해 고 의원은 재난 발생시 국가와 지방자치
이명선 기자
2022.11.02 17:16:27
경기 교육시민단체 "정부, 이태원 참사 계기 정밀한 사회안전시스템 구축해야"
경기지역의 한 교육시민단체가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 및 정밀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육시민단체 민주주의학교는 2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정부는 젊은이들의 참담한 희생에 대해 진지하게 사과하고, 명확한 진상 조사와 책임자 문책 및 보다 근본적인 사회안전시스템 구축에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주의학교는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의 상흔이 아직 생생한 대한민국은 서울 한복판에서 사망자 156명과 부상자 총 15명이라는 대형참사를 겪으며 또다시 커다란 슬픔에 잠겼
전승표 기자
2022.11.02 16:21:27
경찰 특수본, 용산구청·경찰청·다산콜센터 등 압수수색 착수
이태원 참사 발생 시 당국의 부실대응 여부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이하 특수본)가 2일 용산구청과 서울경찰청 등 8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특수본은 이날 오후 2시경부터 이태원 참사 과정에서 정부 당국의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용산소방서, 서울종합방재센터 서울소방재난본부, 이태원역, 다산콜센터 등 8개 기관의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특수본은 이번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각 기관이 참사 당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 역할과 선택은 적절했는지 등을 확인할 것
이대희 기자
2022.11.02 16:09:21
경찰 '이태원 참사 시민단체 동향' 문건에…인권위 "정책권고 필요성 신중 검토"
경찰청이 시민단체 동향 파악 등을 담은 '이태원 참사' 대응 문건을 작성한 데 대해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이 "정책 권고 필요성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2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인권위·국회사무처 대상 국정감사에서 해당 문건에 대해 "경찰의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내용이 가득하다"며 "세월호 유가족 단체, 촛불행동, 민주노총,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민간단체 동향을 파악했다. 무엇보다 정부 책임론이 부각될 조짐이 보인다며 이에 대한 대응책을 주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경찰 정보 분석은 조
최용락 기자
2022.11.02 15:43:17
민주당 서은숙 "이태원 참사...尹정부와 경찰이 원인 제공자" 비난
서은숙(부산시당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윤석열 정부와 경찰이 바로 원인 제공자다"고 밝혔다. 서 최고위원은 2일 오전 최고위원 회의에서 "지금 정부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며 "윤석열 정부는 국민에게 애도만 하라고 강요할 입장이 아니다. 경찰 수사를 기다리라고 협박할 입장이 아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미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기 4시간여 전부터 112에 접수된 신고 접수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사전에 막을 수 있었으나 경찰의 대처가
박호경 기자(=부산)
2022.11.02 15:03:13
이태원 참사 분향소 안내 현수막에 불 지른 40대 입건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안내하는 현수막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재물손괴 등 혐의로 A씨(4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10시 20분께 시흥시 정왕동 시화파출소 건너편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희생자 분향소 안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현수막 아랫부분 일부가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20여분 뒤 신고를 접수받아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
박종현 기자
2022.11.02 14: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