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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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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월호는 참사, 가습기살균제는 사고가 되었을까?

31일은 최악의 환경 비극으로 불리는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국민에게 알려진 지 만 10년 되는 날이다. 언론은 이를 계기로 기획기사를 보도하거나 피해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언론은 한결같이 ‘가습기살균제 참사’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시민들이 이렇게 알고 있는 것과 달리 관련 법과 정부, 국회는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참사가 아닌 사건 또는 사고로 명토 박았다. ‘우째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다음은 <다음백과>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 "사회적 참사 특별법의 정식 명칭은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2021.08.31 13:28:59

광주 학동 참사 핵심 인물 해외 도피 2달째... 커넥션 의혹 ‘수면 위로’

학동 참사 사건으로 총 23명이 입건되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핵심 인물인 문흥식씨의 신병이 확보되지 않아 ‘부실수사’ 의혹이 일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5.18 가짜 유공자 논란의 가장 뜨거운 당사자인 문 씨는 학동 참사 재개발 사업에 깊숙이 관여하여 핵심 인물로 지목돼 수사 선상에 올랐으나 사건 직후 미국으로 급거 출국 후 현재까지 도피 행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경찰은 인터폴에 적색수배령을 내리고 문 씨의 변호사를 통해 귀국을 종용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성과를 못 내고 수사가 답

김행하 기자(=광주)

2021.08.24 21:12:10

아이티 7.2 강진으로 최소 227명 사망…"광범위한 참사 우려"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14일(현지시간) 규모 7.2 강진이 발생해 수백 명이 사망했다. 아직 피해 상황이 완전히 집계되지 않은 데다 몇 차례 여진도 이어져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께 아이티 프티트루드니프에서 남동쪽으로 13.5㎞ 떨어진 곳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는 서쪽으로 125㎞ 떨어진 지점으로, 진원의 깊이는 10㎞로 얕다. 이번 강진은 이웃 도미니카공화국과 자메이카, 쿠바 등에서도 감지됐다. 규모 4∼5의 여진이

연합뉴스

2021.08.15 08:39:21

한국 생활 개선 영양군연합회원 참사랑 실천

경북 영양군과 한국 생활 개선 영양군연합회는 13일 지역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어린이 친환경 화분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복지과 드림 스타트팀과의 업무 협조로 선발된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했다. 연합회에서는 현대사회 자연환경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와 조롱박을 가공한 나만의 친환경 화분을 같이 만들어보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여러 생각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안귀영 회장은“코로나 19로 인해 어린이들이 여름방학을 즐기기에

주헌석 기자(=영양)

2021.08.13 16:04:59

13년 전, 같은 사고였지만...'안전불감증+도로구조방치'가 부른 반복된 참사

새벽녘 불법 좌회전 하던 트럭과 추돌해 10대 남녀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는 13년 전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에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반복된 참극으로 드러났다.교통법규를 위반하며 '설마'한 운전자의 방심도 문제지만, 유턴장소에서의 도로구조상 문제와 교통시설물 미비 등도 대형사고를 방치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20일 오전 4시 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산정동 안덕원 지하차도 인근에서 10대 남성 4명과 여성 1명이 탄 벨로스토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불법 좌회전 하던 트럭의 오른쪽 뒷부분을 그대로 들이받

김성수 기자(=전주)

2021.07.20 17:13:00

정의당, 경찰청 방문 "광주 학동 참사 관련 수사 상황 발표 지연 항의"

정의당 광주시당이 학동 붕괴 참사와 관련해 경찰의 수사 발표 지연에 항의하는 의미로 7일 광주 경찰청 앞에서 규탄 집회와 함께 옥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의당은 "붕괴 사고가 일어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사고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는 수사가 얼마나 진척되었는지 알 수 없다"라고 지적하며 중간발표 없는 경찰의 수사를 비난했다. 정의당은 "언론을 통해 이미 밝혀진 것처럼 이번 참사의 원인은 다층적이다. 재개발 사업 비리와 현대산업개발 원청 책임은 그물망처럼 얽혀있다"고 주장하며 "그것들이 제대로 수사되

김행하 기자(=광주)

2021.07.08 19:11:19

'붕괴참사' 美 플로리다서 다른 아파트 한곳에 대피명령

붕괴 사고가 발생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안전에 대한 우려로 아파트 한곳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플로리다주 남동부 도시 노스마이애미비치 당국은 2일(현지시간) 아파트 '크레스트뷰 타워'(Crestview Towers) 거주자들에게 대피를 명령했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주의 차원에서 빌딩(크레스트뷰 타워)을 즉시 폐쇄하라고 지시하고 거주자들을 대피시켰다"며 "건물 구조에 대한 전면 평가가 실시된 뒤 다음 조치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크레스트뷰 타워 거주자들은 이날 저녁 필요한 물건들을

연합뉴스

2021.07.03 11:10:41

"지하차도 참사 재발 막자" 부산시 여름철 장마 대비 강화

지난해 집중호우로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 부산에서 올해 장마철을 앞두고 자연재난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부산시는 이번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풍수해·폭염 등 여름철 재난대비 상황점검회의'를 실시하고 2일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등 장마 시작에 따른 대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10일 온천천 빗물펌프장 신설현장 등 상습침수지, 대형공사장 등을 현장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로 빈틈없이 대처하고 소방·군·경

박호경 기자(=부산)

2021.07.02 17:02:30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 방문한 바이든 "국가가 여러분을 위해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 사고 8일째인 1일(현지시간) 사망자는 18명으로 늘어났다. 여전히 145명의 실종자가 현장에 있지만, 폭우와 낙하물 붕괴 위험 때문에 이날 오전부터 구조 작업이 일시 중단됐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수색 및 구조 작업은 안전하다는 것이 보장되는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영부인은 이날 오전 참사 현장을 찾았다. 바이든은 론 드샌티노 플로리다 주지사와 카바 카운티장을 만난 자리에서 "사고 처리에 드는

전홍기혜 특파원

2021.07.02 09:53:46

광주 동구청 공무원. 학동 붕괴 참사 관련 청탁 및 금품수수 등 혐의로 입건

17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 철거공사에 감리자를 지정하는 과정에서 광주 동구청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의 부적절한 혐의가 적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경찰에 따르면 동구청 건축과소속 7급 공무원인 A 씨가 전·현직 공무원의 청탁을 받고서 절차를 어긴 채 감리자를 선정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감리자를 선정할 때는 시가 선정한 감리업체 가운데 순번 또는 무작위 방식으로 선정해야 하는 데, 청탁을 받고 규정을 어기며 감리자를 선정한 것이다. 경찰은 건축물 해체 허가 승인 전에 이미 감리자가 선정된 과정이 불

김행하 기자(=광주)

2021.07.01 18: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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