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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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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원전 비롯해 안전 최우선 의정 활동하겠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지역 안전 화두인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해 "모든 분야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31일 오전 부산BBS(불교방송) '부산경남 라디오 830'에 출연한 안 의장은 "이번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제310회 정례회에 임하는 각오로는 "같은 당 출신 시장에 대한 견제가 부실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그 부분에서는 상당수 불식을 시켰다"며 "일은 되도

박호경 기자(=부산)

2022.10.31 11:18:53

이태원 참사로 중학생 1명, 고등학생 5명 사망

이태원 참사로 중학생 1명과 고등학생 5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천홍 교육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 사고 관련 현황 집계결과 학생 사망자는 6명, 교사 사망자는 3명, 학생 부상자는 5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학생 사망자는 모두 서울지역 재학생이며, 교사 사망자는 서울과 경기, 울산 지역이었다. 학생 부상자 5명은 전부 고등학생이다. 부상자 2명은 병원에서 현재 치료 중이고, 3명은 가벼운 부상만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새벽 6시 기준으로 10대 사망자가 11명이라고

허환주 기자

2022.10.31 10:50:50

尹대통령,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이태원 참사로 숨진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와 함께 서울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국가애도기간인 11월 5일까지 서울광장에 분향소를 운영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조문객을 받는다. 참사 현장인 녹사평역 광장에도 합동분향소가 24시간 운영된다. 전날 윤 대통령은 내달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조문에는 김대기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용현

임경구 기자

2022.10.31 10:09:53

한국노총, 이태원 참사로 5일 예정 전국노동자대회 취소

한국노총이 5일로 예정된 전국노동자대회를 취소했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154명이 사망하면서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31일 오전 전간부회의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족들의 슬픔을 함께하는 의미로 11월 5일 전국노동자대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전국노동자대회 취소에 따른 후속 대응 관련해서 빠른 시일 내에 중앙집행위원회를 소집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김동명 위원장은 "11월 5일 전국노동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애써온 산하조직과 조합원들의 이해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한국노총은 5일 오후 2시, 세종대

허환주 기자

2022.10.31 10:08:38

이태원 참사로 사망한 외국인 14개국 26명…50여개국 위로메시지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인해 외국인 26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장례 절차 지원을 위해 각 유가족들을 개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31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한 박진 외교부 장관은 "외국인 사상자는 총 41명이며 사망자는 26명, 부상자는 15명"이라며 "부상자 중 14명이 귀가했고 1명은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사망한 외국인의 국적은 이란, 중국, 러시아 등 14개국인 것으로 파악됐다. 박 장관은 "30일 새벽 사고 현장에 해외안전지킴센터 직원을 급파하여 외국인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이재호 기자

2022.10.31 10:02:19

이태원 참사 사망자 154명 중 153명 신원 확인…여성이 98명

핼러윈 데이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154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가운데 153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참사 피해자 현황을 이처럼 보고했다. 이날 현재 중상자는 33명, 경상자는 116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태원 참사 사상자는 총 303명이 됐다. 사망자 가운데 26명이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이란인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른 사망자의 국적은 중국 4명, 러시아 4명, 미국 2명, 일본 2명이었다. 프랑스·호주·노르웨이·오스트리아·베트남·태국·카자흐스탄·우즈벡·스리랑카가

이대희 기자

2022.10.31 09:42:24

창원시의회 '이태원 참사' 애도 동참

창원시의회는 29일 밤에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휴일임에도 30일 김이근 의장 주재로 긴급 의장단 간담회를 갖고 애도 표시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의장단은 국가 애도기간인 11월 5일까지 조기를 게양하고 의원과 직원들은 애도를 표하는 리본을 패용하기로 했다. 또한 31일 열리는 제1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작 전 애도의 묵념을 갖기로 했다. 김이근 의장은 “먼저 불의의 사고를 당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부상자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며 "집행기관인 창원시에 대해 시급하지 않은 행사

이용호 기자(=창원)

2022.10.31 07:29:07

안양시·하남시, 이태원 참사 사망자 확인..."사고 수습에 행정력 총동원"

경기 안양시는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의 사상자 가운데 안양시민 3명(사망2명·부상1명)이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관련 사상자의 치료와 장례에 관내 병원과 장례식장이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현재 재난안전상황실(031-8045-2225)에서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있으며 경찰과 소방 등을 통해 추가 피해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고가 완전히 수습될 때까지 시 주관 행사는 축소 또는

김국희 기자

2022.10.30 21:54:51

전북교육청, 이태원 참사 관련 각급 학교에 '축제·행사 자제' 권고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참사와 관련해 각급 학교에 축제와 행사를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30일 간부들이 참석한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다.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된 11월 5일까지 학교에서 계획했던 축제와 행사를 자제 또는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부득이 행사를 진행할 경우에는 학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들은 국가애도기간 동안 애도리본을 착용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오

최인 기자(=전주)

2022.10.30 19:39:33

'여기엔 언니가 있을까요' … 참사 피해자 찾아온 순천향대 병원

"전에 날 도와주신 아는 언니를 찾으러 왔어요. (외국인이라) 인적사항 확인할 수가 없으니까, (시신) 외모 확인했다가....... (아니었어요.) 어디에 계신지 아직 몰라요, 연락도 안 돼요." 30일 오후 2시께, 베트남 여성 A 씨가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 장례식장을 나섰다. 그는 15시간 전 마지막 연락 이후 연락이 두절된 지인 B 씨를 찾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B 씨는 지난 밤 '핼러윈 데이'를 기념해 이태원으로 향했다가 A 씨와 연락이 두절됐다. 앞서 29일 밤 벌어진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의 공식 사망자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2022.10.30 1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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