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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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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당신도 참사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디자인 : 장보화 디자이너)

서어리 기자,장보화 디자이너

2016.01.29 09:52:48

[카드뉴스] "세월호 안에 <내부자들> 있다"

(디자인 : 장보화 디자이너)

허환주 기자,장보화 디자이너

2016.01.27 08:23:30

세월호 유가족 "조직적 조사 방해 세력, 도 넘었다"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에 파견된 해양수산부 직원이 보수 단체 회원에게 세월호 유가족을 고발할 것을 종용한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강경 대응에 나섰다.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와 416가족협의회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려는 공권력의 불법 부당한 개입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특조위 파견 공무원들이 진실 규명을 돕기 위해 일해야 함에도 도리어 가족들의 활동을 방해하고 핍박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

서어리 기자

2016.01.26 18:21:34

[카드뉴스] "세월호는 대구지하철참사다"

(디자인 : 장보화 디자이너)

허환주 기자,장보화 디자이너

2016.01.26 08:18:12

공무원이 보수단체 대표에 "세월호 유족 고발하라" 사주 논란

해양수산부에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로 파견된 과장급 공무원이 보수 단체 대표에게 세월호 유가족을 고발하라고 부추겼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해수부에 유감을 표명하고 철저한 사실 조사를 벌여 그에 상응한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보수 성향의 시민 단체 '태극의열단' 오성탁 대표는 25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지난해 11월 특조위의 A 과장이 전화를 걸어와 그달 세월호 관련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막말을 한 세월호 유가족 홍모 씨를 고발하라고 사주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연합뉴스

2016.01.25 21:13:10

더민주,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영입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차장을 지냈던 박주민 변호사가 2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1973년생, 서울 출신인 박 변호사는 밀양 송전탑 피해 주민과 제주 강정마을 주민, 쌍용차 해고노동자 등 공권력에 의해 피해를 당한 시민들을 대변해왔고, 최근 2년여 간은 세월호 유가족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해 왔다. 박 변호사는 2009년 야간집회금지 헌법 불합치 판결, 2011년 차벽 위헌판결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들어 빈번해진 경찰의 차벽, 불법 채증, 인권침해에 적극 대응해온 시민권 전문 법률 전문가다

박세열 기자

2016.01.25 16:09:14

'세월호 불법 집회 주도' 혐의 박래군, 집행 유예

세월호 추모 집회 등에서 불법 행위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박래군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는 22일 박 상임운영위원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다.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혜진4·16연대 상임운영위원에게는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으며, 120시간의 사회 봉사 명령이 떨어졌다. 재판부는 "동종범죄 처벌 전력이 있음에도 미신고 집회로 교통을 방해하고 시위대와 공모해 경찰에게 상해를 입혔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세월호 참사로 소중한

서어리 기자

2016.01.22 14:45:55

왜 '세월호 이후'를 개척하지 못하나

① 재난, 이 말 하나를 곰곰이 살펴보고 싶다. 먼저, 이 말은 왜 필요할까. 아마도 사고, 사건이라는 말로는 형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사태를 가리키기 위해서일 것이다. 재난(disaster)의 어원은 '잘못된dis- 별astro', 즉 별의 불길한 모습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하늘로부터 비롯된 해로운 무엇. 재난에는 어떤 운명론적 뉘앙스도 가미되어 있다. 사전을 찾아보면 재난은 대체로 "특별하고 예기치 못한 자연적․인위적 원인에 의해 인간의 사회생활과 인명이 급격히 교란되고 피해를 입는 경우 그 원인과 결과"라고 정

윤여일 동지사대학 객원연구원

2016.01.22 14:35:05

646일만에 돌아온 1159개의 기억

세월호 참사 이후 주인을 찾지 못하고 진도에 있던 유류품들이 21일안산으로 옮겨졌다.참사 646일 만이다. 416 가족협의회는 이날진도군으로부터 총 1159점의 유류품을 인계 받아 안산으로 이송했다.사고 후 8개월 동안 사고 해역에서 건져 올린 물건들로 그동안 주인을 찾지 못해온 것들이다. 가족과 자원봉사자 20여명은 이날 오전 4시 안산을 출발해 진도군청 인근 창고에 다다랐다. 유류품 전량을 하나 하나 확인한 후 무진동차량에 실어 팽목항으로 이동했다. 행렬은 등대와 분향소에서 추모 의식을 갖고 정오를 넘어 안산으로 향했다.오후 6

최형락 기자

2016.01.22 11:16:08

"세월호 특위 실패한다면, '중립성' 덫 때문"

'대체 세월호 특조위는 뭐하나' 싶었던 차였다. 지난해 12월,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개최한 사흘간의 청문회는 서서히 잊혀가던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별것 있겠느냐'는 회의적인 전망과 달리, 특조위는 적잖은 성과를 남겼다. (☞관련기사 : "세월호 청문회 다음 타깃은 청와대, 국정원") 참사 당시 구조 관계자들의 무책임한 태도는 청문회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났다. 증인으로 출석한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과거 "잠수사 500명 투입" 발언에 대해 "잠수 세력이 아닌 동원 세력"이

서어리 기자

2016.01.22 07: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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