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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檢, 대검에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고대책본부 구성
대검찰청이 핼러윈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 30일 대검은 비상회의를 열어 황병주 형사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향후 경찰 수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참사와 관련해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데 맞춰 대검은 영장 발부 등 관련 업무를 사고대책본부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검찰은 아울러 사고 관할 검찰청인 서울서부지검을 중심으로 경찰, 소방청 등과 협력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서울서부지검은 한석리 검사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현재 서울서부지검에
이대희 기자
2022.10.30 10:47:47
이태원 참사 사망자 2명 늘어...외국인 사망자 19명, 여성 사망자는 97명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망자가 기존보다 2명 늘어나 151명이 됐다. 이중 외국인 사망자는 19명으로 직전 발표(2명)보다 크게 늘었다. 소방당국은 30일 오전 10시경 언론 브리핑을 통해 전체 사상자가 2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사망자는 151명, 부상자는 82명이다. 부상자 중 중상은 19명, 경상은 63명으로 확인됐다. 부상자 중 사망자가 생겨 새벽 발표 당시보다 사망자 수가 늘었다. 외국인 사망자는 19명으로 집계됐다. 국적은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인, 노르웨이 등으로 파악됐다. 외국인 사망자가 직전 발
이상현 기자
2022.10.30 10:42:45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망자, 순천향병원 등 36개 병원으로 이송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사망한 149명은 순천향병원, 서울대병원 등 총 36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149명 중 병원 이송 전 현장에서 사망한 45명은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 임시 안치됐다가 모두 병원 및 장례식장으로 분산 이송됐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오전 7시 김의승 행정1부시장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오전 8시40분 기준) 한남동 주민센터에 총 355건(방문 44건, 전화 311건)의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에서도 상담인력을 최대
허환주 기자
2022.10.30 10:24:00
김동연 지사 "이태원 참사 애도…사고수습·재발방지 총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날(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해 경기도에서도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6층 영상회의실에서 '이태원 압사 참사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깊은 애도를 표하고, 도 소방재난본부에 세 가지를 주문했다. 주문 사항은 △지역 구분 말고 최선 다해 수습과 사고자 안치 지원 △중앙대책본부와 긴밀 협력 대응
전승표 기자
2022.10.30 10:23:47
이태원 '핼러윈 참사' 실종자 접수 다산콜센터로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핼러윈 데이 참사와 관련해 서울시가 실종자 접수를 받고 있다. 30일 서울시는 전화 20개 회선을 동원해 실종자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접수 전화번호는 02-2199-8660, 02-2199-8664~8678, 02-2199-5165~5168이다. 120 다산콜센터 역시 실종자 접수를 받는다. 용산구 대사관로 5길1의 한남동 주민센터 3층에서는 방문접수도 받고 있다. 간밤에 순간적으로 대규모 참사가 발생함에 따라 실종자 및 사망자 신원 확인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 출동한 소
2022.10.30 08:31:01
이태원 '핼러윈 인파'에 149명 압사 참사…부상 76명
서울 이태원에서 '핼로윈 데이'로 최소 수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벌어진 사고로 30일 오전 6시 현재 149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쳐 모두 2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사망자 중 104명은 여러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 판정을 받았다. 45명은 현장에서 숨져 원효로 다목적실내체육관으로 시신이 임시 안치됐다가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영안실로 옮겨졌다. 부상자 76명 중 19명이 중상인 것으로 파악돼 추후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 외국인 사상자는 사망 2명
2022.10.30 01:05:13
경찰, ‘힌남노’ 지하주차장 참사 관련...경북도·포항시 압수수색
지난 9월 발생한 제11호 태풍 ‘힌남노’ 당시 엄청남 집중호우로 8명이 숨진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경북도와 포항시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경북경찰청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사고 수사전담팀은 19일 경북도와 포항시 하천 관련 부서 등에 압수수색을 벌여 하천 정비공사 계약 서류와 공사 전후 문서를 확보하고 포항시청 관계자들의 휴대폰을 압수했다. 또 포항시 냉천 조성공사에 참여한 경기 과천시 소재 설계업체 등에 수사관을 보내 설계도면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
오주호 기자(=포항)
2022.10.19 18:34:29
"6·25 미군기 이리역 민간인 폭격 참사…이제라도 진상규명 필요"
1950년 7월 11일에 발생한 ‘미군기의 이리역 폭격 참사’는 오폭이 아니라 미군의 ‘초토화작전’에 의한 ‘계획된 참사’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명백한 진실규명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미군의 비밀자료가 공개되면서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폭격과 조준사격으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다는 사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특히 이미영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 ‘초토화작전’은 미군의 기록과 증언을 통해 이같은 한국전쟁 당시의 비극을 다루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공개된 ‘초토화작전’은
최인 기자(=전주)
2022.10.14 11:22:31
"가습기살균제 참사, 이 정도면 수십편의 드라마감 아닌가"
지난 8월 31일은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 지 1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틀 전 마포에 있는 노을공원에 가서 여러 사람들과 같이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번엔 특별히 '어린이 사망자 추모 나무심기'라고 의미를 부여했죠. 7월말까지 정부에 신고된 피해자는 7778명으로 이중 사망자는 23%인 1784명입니다. 너무나 많고 무참해서 하나도 와 닿지 않는 숫자들입니다. 참사가 알려진 지 11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처음의 충격 그대로입니다. 4명 중 1명 사망 피해구제법이 실행되어 그동안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는 4350명이고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2022.10.13 10:35:21
[기고] 태풍 ‘힌남노’ 참사가 알려준 ‘물관리 일원화’
지난달 발생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남긴 상처가 경북 포항지역 곳곳에 남아 있다. 이번 태풍을 직접 경험하면서 한 가지 느낀 것이 있다. 가히 자연의 위력 앞에서 인간은 그저 초라한 생명체에 불과하다는 것이 그것이다. 오랜 시간 정성을 쏟아 갈고 닦은 많은 것들이 일순간에 휩쓸려가는 것을 볼 때 더욱 그러했다. 더욱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 소식은 태풍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귀중한 생명을 잃는 일은 없었어야 함에도 불어난 하천물이 누군가에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태풍이 지나가자
2022.10.12 10: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