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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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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오세훈·MB는 한 세트" vs. 오세훈 "박영선은 존재 자체가 거짓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방송 토론회에서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이 또 한 번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내곡동 땅', '태극기 집회', '이명박 측근' 등의 소재로 상대 후보 흠집내기에 주력했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집값 폭등, 재개발, 부동산 세금 등의 이슈로 '욕망의 정치'를 재현했다. 두 후보는 5일 오후 방송기자클럽 주최 TV 토론에서 다시 정면으로 충돌했다. 그간 쟁점이 돼온 오 후보의 내곡동 처가 땅 의혹과 관련해 박 후보가 준비해온 패널을 들고 의혹을 제기하자, 오 후보

곽재훈 기자

2021.04.05 17:12:15

중소상인, 성평등, 용산참사까지...대답 없는 오세훈?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가 중소상인, 성평등 등과 관련해 보낸 정책 질의서에 연달아 답을 하지 않았다. 생각이 다른 단체와는 소통을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비칠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5일 참여연대는 전국실내체육시설 비상대책위원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과 함께 서울 여의도 오 후보 캠프 앞에서 △ 코로나19 피해 중소상인 손실보상 시행 및 제도의 소급적용 △ 서울시장 후보들의 중소상인 지원방안 마련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이 기자회견 장소를 오 후보 캠프 앞으로 선정한 것

최용락 기자

2021.04.05 14:13:37

또, 용산 참사의 아픔을 후벼파는가

한 그림 앞에 두 사람의 발걸음이 멈췄다. 그림 속에는 화려하고 거대한 빌딩이 우뚝 서 있었다. 바닥부터 꼭대기까지 숱한 얼굴들이 쌓였다. 영정으로 지어진 빌딩. 두 사람의 남편 얼굴도 거기에 있었다. 한 맺힌 12년 세월이 밀려왔다. 용산에서 장사를 시작하며 설레던 순간부터 철거민으로 설움 받던 나날, 참사가 터지던 끔찍한 순간과 가족의 시신을 냉동고에 넣어두고 견뎌야 했던 거리의 생활... 장례를 치르고 돌아가 감당해야 했던 이미 산산히 부서진 일상까지... 힘들어 잊고 싶다가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쥐고 울며 견딘 세월이었다.

최형락 기자

2021.04.02 18:38:09

오세훈 '용산참사' 논란에 국민의힘 "함부로 말하면 역풍"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용산참사의 원인을 철거민들에게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커지자, 당 지도부 인사들이 일제히 수습에 나섰다. 오 후보가 전날 유감을 표하면서도 '일부 언론'의 보도를 탓한 데서 한 발짝 더 물러난 모양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중앙선대위 상임부위원장은 2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오 후보의 용산참사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라는 질문을 받고 "오 후보 측에서 나중에 사과도 했고 그런 뜻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좀더 세심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비판적

곽재훈 기자

2021.04.02 11:37:49

용산참사 유족의 눈물 "오세훈, 폭력 저항이 본질? 죽을만큼 힘들다"

용산참사 피해자들이 '폭력적 저항이 용산참사의 본질'이라고 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게 사과와 함께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용산참사 유가족, 생존 철거민,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는 1일 2009년 용산참사가 일어났던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년 전 여섯 명의 시민이 하루아침에 사망한 용산참사에 대한 오세훈 후보의 발언에 온몸이 떨려온다"며 "평범한 우리 가족과 세입자들이 '도심 테러리스트', '폭도'로 매도당했던 끔찍한 시간이 다시 떠오른다. 원통함에 장례조차 치르지 못했던 355일의 고통이 후벼 파헤치는 것 같다"

최용락 기자

2021.04.01 16:38:12

오세훈, 용산참사 논란 '언론 탓'? 발언 전문 보니…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용산참사가 임차인들의 폭력적 저항 때문에 발생했다'고 한 자신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책임을 느낀다.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도 논란은 '일부 언론'이 자신의 발언을 부분적으로 보도한 탓이라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1일 종로노인복지관을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용산참사 관련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죄송하다'면서도 "(전날 관훈토론회에서 했던) 발언 전문을 다 인용한다면 그런 식의 공격이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곽재훈 기자

2021.04.01 15:05:10

경기도, 4월 한달 동안 '세월호 추모기' 게양

경기도가 4월 첫날, 4.16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도청에 추모기를 게양했다. 도는 경기도청 본관 앞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와 경기도기, 그리고 세월호 추모기를 나란히 게양했다. 추모기에는 노란 리본 그림과 함께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도는 '이재명 도정'이 시작된 2018년 6월 이후 매년 4월이면 도청 본관 앞에 세월호 추모기를 게양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2019년 '세월호 5주기 기억식' 추도사에서 "세월호 참사는 우리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국가란 무엇인가'"라며 "생

이명선 기자

2021.04.01 11:21:57

오세훈 "용산참사, 임차인들 폭력적 저항이 본질"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과거 자신의 시장 재임 기간에 일어난 용산참사 사건에 대해 '송구하다', '책임감을 느낀다'고 하면서도 철거민들의 "과도한 폭력행위"가 사건의 원인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당시 중앙·지방정부가 영세 상인인 상가 세입자들의 생존권을 외면한 채 밀어붙이기식으로 재개발을 추진했던 데 대한 반성적 인식이 결여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예상된다. 오 후보는 31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공약을 보니 용산참사가 생각난다. 오 후보의 입장이 뭐냐'는 질문을 받고는 "그 지역 임차인이 중심이

곽재훈 기자

2021.03.31 13:48:44

용산 참사 12년, 서울시장 재도전하는 오세훈은 달라졌나

tvN 드라마 <빈센조>가 드라마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배우 송중기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됐다.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인 빈센조(송중기 역)가 조직에 배신당해 한국에 오면서 우연히 한국의 정관계를 주무르는 바벨 그룹과 싸우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눈에 띈 부분이 있다. 바벨 그룹이 소유한 건물에서 장사하는 세입자들이다. 바벨 그룹은 이 건물과 주변 건물을 허물고 정관계 로비에 사용할 주상복합 건물을 지으려고 한다. 빈센조는 세입자를 보호하면서 바벨 그룹의 이런 사업을 막기 위해 각종 편

허환주 기자

2021.03.30 11:29:35

"민관협력 전북 모델 성공적"…재생에너지 선진국 독일 '엄지척'

주한독일대사관 관계자들이 26일 전북을 방문해 한국형 그린뉴딜 핵심축인 전북의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주한독일대사관 아르네 퀴퍼 경제부 참사관과 알렉산더 렌너 과학기술부 참사관은 이날 도청을 방문해 한민희 전북도 대외협력국장과 면담을 하고 해상풍력과 탄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북과 독일 간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세계적인 이상 기후 변화, 코로나19가 불러온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전북과 독일이 당면 현안에 국제협

김대홍 기자(=전북)

2021.03.26 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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