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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새누리, 세월호 고박업체 前 부회장 공천 논란
침몰한 세월호의 화물 고박을 담당한 업체 소유주의 아들로, 최근까지 이 업체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있었던 배준영 전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이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 공천을 받게 됐다. 배 전 회장은 지난 20일 인천 중.동.옹진.강화 지역구 경선에서 김진영, 이은석 예비후보를 꺾고 본선 티켓을 따냈다. 이 지역구는 현역 의원인 안상수 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된 후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곳이다. 22일 인천 지역 정가에 따르면, 배 후보는 물류업체인 주식회사 우련통운 대표이사·부회장직을 역임한 인물이다. 우련통운은 지난 2
곽재훈 기자
2016.03.22 16:41:22
세월호 특조위 2차 청문회, 이준석 선장 나오나?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2차 청문회가 오는 28일부터 양일간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특조위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서울특별시청 다목적홀에서 제2차 청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조위는 '4.16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규정을 근거로 서울시에 장소 사용 요청을 했고, 서울시는 특조위의 요청에 대해 '사용 허가 제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사용을 허가했다. 앞서 특조위는 2차 청문회를 국회에서 열기 위해 장소 대여 요청을 했다. 그러나 국회사무처는 "국
서어리 기자
2016.03.20 15:32:44
"아이들이 생각 없어서 참사 당했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기울어지는 세월호 앞에서 해양 구조세력이 보여준 것은 무능이었다. "선체 밖으로 나가라"고 말하지 않았고, 배 안에 뛰어들어 적극적으로 구조하지 않았다. 아무 일도 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사유(思惟)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음'의 결과는 수백 명의 죽음이었다. 구조 세력의 '가만히 있음'을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이충진 한성대학교 교수는 "선원과 해경으로 대표되는 강자들이, 사회적 약자인 승객을 향해 독점적인 권력을 부당 행사한 행위"라며, '야만성'이라는 개념을 내세웠다.세월호 2주기를
2016.03.17 17:58:41
해경, "물에 잠기기 직전"이라는데 "기다리라"?
지난 회에 이어 문모 경사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겠습니다. 문모 경사는 두 번의 신고전화를 더 받습니다. 우선 9시 14분경 시작된 37초 동안의 통화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09:14:21 여자1 : 지금 저희 배 기울어져가지고 갇혔거든요? 해양경찰 : 예, 어디에 갇혔다고요? 여자1 : 세월호요, 세월호! 인천항 해양경찰 : 예, 예. 여자1 : 저희 단원고인데요. 해양경찰 : 예, 지금 저희 경비정이 다 가고 있습니다. 현재 세월호 쪽으로 여자1 : 예, 감사합니다. 빨리 와주세요! 해양경찰 : 예, 알겠습니다. 지
박영대 416연대 부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민참여특별위원회 위원
2016.03.17 14:13:38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워크숍"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
본지는 지난 2월 18일자 및 19일자 사회면에 "세월호 특위, 해경 시찰 핑계 여수-순천 '관광' 워크숍" 제하의 기사 등에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파견공무원들이 주도하여 관광성 워크숍을 진행했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해당 워크숍은 관광 일정 없이 진행되었고, 사전에 보고 및 회의 등 내부 논의를 통해 시행되었던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실제 집행 경비는 외부 전문가 수당을 포함하여 약 800만 원이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프레시안
2016.03.17 09:49:00
"지금 선체는 기울지 않고 있죠?" 세월호 "…"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9분, 배가 기울었다. 10시 30분, 배는 침몰했다. 172명이 구조됐다. 그리고, 304명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 영원히 바깥으로 나오지 못했다. 아이들은 추악한 어른의 말을 믿다 바다에 수장됐다. 그 후 숱한 이야기가 나왔고, 숱한 싸움이 일어났으며, 몇몇 사람이 가해자로 지목됐다. 그리고 "왜 구하지 못했느냐"는 근본적 물음은 뒤로한 채, 한국은 다시 비틀거리며 앞으로 나아갔다. 우리는 이미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무수한 이야기를 기사로 접했다. 각자가 나름의 논리로 이 사태를 설명할 줄 안
이대희 기자
2016.03.15 17:36:14
'가만히 있으라' 방송에 해경 "그렇게 해주세요"
2014년 4월 16일 오전 08:52:32 전남119 : 예 119입니다. 신고자 : 살려주세요. 전남119 : 여보세요. 신고자 : 여보세요. 전남119: 네 119상황실입니다. 신고자 : 여기 배인데 여기 배가 침몰되는 것 같아요. 전남119 : 배가 침몰해요? 신고자 : 제주도 가고 있었는데 여기 지금 배가 침몰하는 것 같아요. 전남119 : 자..잠깐만요. 자..지금 타고 계신 배가 침몰한다는 소리예요? 아니면 옆에 있는 다른 배가 침몰한다는 소리예요? 신고자 : 타고 가는 배가요. 타고 가는 배가 (하략) 2014년 4월
2016.03.11 09:54:11
세월호 특조위, 보고서 작성 위해 활동 기간 3개월 연장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특검 임명 요청안이 여당의 외면으로 사실상 무산 위기에 놓인 가운데, 특조위가 활동 기간을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권영빈 특조위 상임위원은 8일 오전 서울 중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 보고서 작성을 위한 활동 기간 연장안을 전날 열린 전원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종합보고서·백서 작성을 위해 필요할 경우 3개월까지 활동 기간을 연장"하도록 한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7조를 따른 것이다. 보고서에는 참사 원인을 제공
2016.03.08 15:26:29
해경 123정에 탄 '스즈키복' 남자의 정체?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의혹은 수백 가지가 넘습니다. 의혹이 수백 가지가 넘게 되면 한 가지 결과가 나타나는데, 그것은 바로 사실상 의혹이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의혹이 한 두 가지인 경우, 사람들은 이를 의혹이라고 인지할 수 있고 또 기억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라도 "그거 어떻게 됐지?" 하고 상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혹이 수백 가지가 되면 우선 무엇이 의혹이고 무엇이 의혹이 아닌지 구별하기가 대단히 힘들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의혹을 인지하기가 힘들어지고, 인지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기억하기는 더더욱
2016.03.03 15:37:27
법원 "당사자 모르게 카톡 압수 수색하면 위법"
법원이 본인에게 통보하지 않는 검찰의 카카오톡 압수 수색은 위반이라고 판결했다. 검찰은 2014년 5월 세월호 추모 행진 '가만히 있으라'를 제안한 용혜인 씨를 조사하기 위해 카카오톡 서버 압수 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김용규 판사는 24일 "해당 압수 수색은 당사자의 참여권을 보장하도록 한 형사 소송법에 위배되는데다, 압수 수색으로 확보된 자료가 용 씨의 내밀한 사생활의 비밀에 속한다"며 압수 수색 취소 결정을 했다. 용 씨는 수사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압수당했다며 '압수 수색 취소
허환주 기자
2016.02.25 09:5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