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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GS칼텍스재단 ’참사람상’ 제정 첫 수상자로 여수 이태규씨 선정
GS칼텍스재단(이사장 허진수, 이하 재단))이 지속가능한 여수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정한 ‘GS칼텍스 참사람상’ 첫 수상자를 이태규씨로 선정했다. 11일 관계자에 따르면 ‘GS칼텍스참사람상’은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거나 타의 모범이 되는 선행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여수 지역의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재단은 지난 10일 여수에 위치한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재단 김기태 상임이사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참사람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태규씨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첫 수
진규하 기자(=여수)
2021.11.11 13:46:34
광주 학동붕괴참사 재판 법리적용 오류 주장 “동구청 형사책임 있다” 주장
광주 학동 참사 관련자들의 첫 재판에서 현대산업개발 측 변호인이 '철거공사 주체는 철거업체뿐 아니라 현장 감리와 해당 관청 모두에게 있음을 주장하며 업무상 과실치사상이 아닌 건축물 관리법이 적용돼야 한다'라고 주장해 치열한 법리 다툼이 전개될 전망이다. 18일 광주지법 201호에서 형사 11부 정지선 부장판사가 붕괴 사고를 유발해 17명을 사상케 한 학동 참사 업자들에(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대한 관계자들의 재판을 진행했다. 오늘 법정에는 재개발 시공사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서 모(57) 씨, 안전부장 김 모(57) 씨, 공
김행하 기자(=광주)
2021.10.18 20:09:35
[서해훼리호 참사 28주기] 그대는 아는가 저 바다 우는 소리를!
그대는 아는가 저 바다 우는 소리를! 파도를 헤치고 들려오는 슬픔과 절망의 통곡소리는 아직도 우리곁에 전율과 회한의 눈물로 마르지 않게 하고 있다.1993년 10월 10일 서해훼리호 여객선 침몰사고의 경악과 충격은 지금도 성난 바다 우는 소리로 선량한 행려자 292명의 망령을 방황케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슬픔과 후회는 섬안에 묻어버리고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다짐하며 불의의 참사를 당하여 온 국민이 뜨거운 응집력으로 슬기롭게 사고를 수습했던 당시의 상황들을 되살리며 비록 어제의 바다가 허무하고 허망한 넋으로
김성수 기자(=위도)
2021.10.10 18:58:41
광주 학동 참사 핵심 용의자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장 인천공항에서 체포
광주 학동 철거 건물 붕괴 참사 핵심 용의자로 지목된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이 사고 직후 해외로 도피했다가 91일 만인 11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합동 수사본부에 의해 긴급체포되어 광주로 이송 중이다. 광주 철거건물 붕괴 참사와 관련해 업체선정 과정에 개입한 것으로 얼려잔 문훙식씨가 해외도피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것이다 문씨는 철거건물 붕괴 참사에 직접적안 책임이 있는 업체들로 부터 수 억원의 금품을 받고 업체 선정을 알선해 변호사법위반 협의로 입건된 상태다. 오늘 문 씨의 신병 확보로 인해 그동안 더뎠던 수사가
2021.09.11 19:33:42
'가습기살균제 진상규명 끝났다'고 말하는 자, 누구인가
가습기살균제는 가습기 물통에 액상의 살균제 제품을 섞어 분무토록 만든 생활화학제품이다. SK 옥시 등이 만들어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8년간 최소 45개 제품 998만 개가 팔린 것으로 파악된다. 전체 사용자와 피해자는 몇 명일까? 사망자는 도대체 몇 명일까? 지난 10년간 이 문제에 매달려온 필자가 늘 품는 의문이다. 사건 초기 살인도구와 범인 알고도 방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파악은 이 참사 규명의 가장 기초적인 활동으로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SK, 옥시 등 제조판매기업들이 주범이고 정부가 공범인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환경보건학 박사)
2021.09.02 08:41:03
"가습기 살균제 참사 10년, 자유롭게 숨 쉬는 게 얼마나 큰 복인가요"
"얘 너는 이런 거 안 쓰니?" 안산에서 시어머니가 올라오셨다. 핀잔이 따라왔다. 제품을 화장대에 툭 던지셨다. 롯데마트에 들르셨다고 했다. 2007년 지은 씨(가명)가 신림동에 살 때의 일이었다. "아마도 광고를 보시고, 정말 좋은 거라 생각하셨나 봐요." 그녀의 기억은 생생했다. 둘째가 태어나고 6개월이 되던 어느 봄날이었다. 그녀의 인생에 고통을 안겨준 잃어버린 15년의 계기가 될 줄은 몰랐다. 옥시의 가습기살균제와의 질긴 악연은 너무나 평범하게 찾아왔다. 지은 씨는 무해하다는 가습기살균제 홍보 문구가 납득이 안 되었다
강홍구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활동가
2021.09.01 07:40:37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동, 2011년 제품 회수 이후에도 55명 발생"
가습기 살균제 참사 이후 피해를 인정받은 이들 네 명 중 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제품 판매가 금지된 이후에도 55명의 아동이 사망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 10주기를 맞아 31일 발표한 자료에서 이 같이 전했다. 센터는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실을 통해 2011년 8월 31일 정부 역학조사 결과 가습기 살균제 문제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후 올해 8월 20일까지 신고된 총 피해자 7535명(사망자 1687명) 가운데 7월까지 확인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구제 인정자 4120명의 생존
이대희 기자
2021.08.31 15:42:14
왜 세월호는 참사, 가습기살균제는 사고가 되었을까?
31일은 최악의 환경 비극으로 불리는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국민에게 알려진 지 만 10년 되는 날이다. 언론은 이를 계기로 기획기사를 보도하거나 피해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언론은 한결같이 ‘가습기살균제 참사’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시민들이 이렇게 알고 있는 것과 달리 관련 법과 정부, 국회는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참사가 아닌 사건 또는 사고로 명토 박았다. ‘우째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다음은 <다음백과>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 "사회적 참사 특별법의 정식 명칭은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2021.08.31 13:28:59
광주 학동 참사 핵심 인물 해외 도피 2달째... 커넥션 의혹 ‘수면 위로’
학동 참사 사건으로 총 23명이 입건되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핵심 인물인 문흥식씨의 신병이 확보되지 않아 ‘부실수사’ 의혹이 일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5.18 가짜 유공자 논란의 가장 뜨거운 당사자인 문 씨는 학동 참사 재개발 사업에 깊숙이 관여하여 핵심 인물로 지목돼 수사 선상에 올랐으나 사건 직후 미국으로 급거 출국 후 현재까지 도피 행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경찰은 인터폴에 적색수배령을 내리고 문 씨의 변호사를 통해 귀국을 종용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성과를 못 내고 수사가 답
2021.08.24 21:12:10
아이티 7.2 강진으로 최소 227명 사망…"광범위한 참사 우려"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14일(현지시간) 규모 7.2 강진이 발생해 수백 명이 사망했다. 아직 피해 상황이 완전히 집계되지 않은 데다 몇 차례 여진도 이어져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께 아이티 프티트루드니프에서 남동쪽으로 13.5㎞ 떨어진 곳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는 서쪽으로 125㎞ 떨어진 지점으로, 진원의 깊이는 10㎞로 얕다. 이번 강진은 이웃 도미니카공화국과 자메이카, 쿠바 등에서도 감지됐다. 규모 4∼5의 여진이
연합뉴스
2021.08.15 08: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