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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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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스프레스 화재 참사 1년, 38명의 죽음은 무엇을 바꿨나

우리나라 산업재해 사망자는 지난해 882명이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의 평균은 918명이다. 대략 하루 2.5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는 얘기다. 산재를 인정받은 공식 통계로만 그렇다. 이 중 산재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업종이 건설업이다. 약 4분의 1에 달한다. 38명이 죽고 10명이 다친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신축현장 화재 참사는 용접과 우레탄 작업을 동시에 하다 발생했다. 공사 기간을 단축하려 평소보다 2배 많은 인원을 투입시키는 바람에 피해가 컸다. 화재·폭발 위험 작업은 동시작업이 금지돼 있지

최형락 기자

2021.05.01 09:00:19

"부산 초량 지하차도 참사 공무원만 처벌?...동구청장도 책임져야"

지난해 7월 발생한 부산 초량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동구청장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했다. 김진홍 부산시의회 원내대표와 이상욱 동구의회 구의원은 29일 성명서를 내고 "최형욱 동구청장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본인의 잘못을 인정한 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참사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책임을 져야 함에도 이러한 책임 소재에서 비켜 서있는 사람이 바로 최형욱 동구청장이다"며 "그는 당일 폭우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에도 하계 휴가를 내고 자리

홍민지 기자(=부산)

2021.04.30 15:39:55

박형준, 초량 지하차도 참사 관련 동구 부구청장 대기발령 조치

지난해 7월 발생한 부산 동구 초량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을 받게 된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이 재발 방지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박 시장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초량지하차도 사고는 장마철 폭우 속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단계별 조치들이 어느 하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인재가 분명하다. 특히 관련 공무원들이 안전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함으로써,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사고를 막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부산지검 공공수사부는 초량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안전관리

박호경 기자(=부산)

2021.04.28 17:41:28

한익스프레스 산업재해 참사 1년..."우리 가족은 아직도 그날에 갇혀 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집에 오실 아버지를 기다리던 중 한익스프레스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아버지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을 뿐이며 저의 삶은 2020년 4월 29일 그 날에 갇혀 있습니다." '한익스프레스 이천 물류창고 건설현장 산재 참사' 유족이 참사 1년을 맞아 사측의 진심어린 사과와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등 참사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유족은 민주노총, 건설노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운동본부 등과 함께 26일 한익스프레스가 입주한 서울 대한건설사회관 앞에서

최용락 기자

2021.04.26 15:44:49

노옥희 "세월호 참사 다시 일어나선 안 돼, 학생들 안전교육에 심혈"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린 가운데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7년 전 그날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의 세월"이라며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16일 본청 로비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세월호 참사 7주기가 됐지만 아직도 성역 없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 세월호와 같은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미래세대인 우리 학생들의 안전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울산교육

홍민지 기자(=울산)

2021.04.16 19:19:31

세월호 7년 "왜 부끄러운 부모와 어른이 돼야 하는가"

"'기억, 책임, 약속' 저는 약속이라는 말 안에 기억과 책임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 진상규명하겠다는 약속 꼭 지켜주세요." 세월호 참사 당시 안산 단원고 2학년 1반 학생이었던 생존자 25살 장애진 씨는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매해 '기억, 책임, 약속'이라는 다짐과 함께 열려온 세월호 기억식 일곱 번째 자리에서 세월호 피해자와 가족이 강조한 것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약속'의 이행이었다. "더

최용락 기자

2021.04.16 18:05:57

김원이 의원 '세월호 7주기' 기자회견 개최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은 16일 더불어민주당 사회적참사TF회(위원장 박주민)와 공동으로 국회 소통관에서 ‘세월호 7주기’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김원이 의원을 비롯해 박주민 사회적참사TF 위원장 및 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세월호 7주기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멈추지 않을 것을 당부하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과 생존자의 안녕과 세월호 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추모지원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원이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진실규명이 이

김동언 기자(=목포)

2021.04.16 15:46:37

광주시교육청, 세월호 희생자 추모 행사 열어

광주시교육청이 16일 오전 8시45분 대회의실에서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추모 행사에는 장휘국 교육감, 류혜숙 부교육감을 포함한 국·과장 및 각 과 수석팀장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추모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각 과에 추모 행사 영상을 실시간 송출해 모든 직원들이 함께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모 행사는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너를 부르다’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너를 부르다’는 416합창단과 랜선시민합창단이 세월

김동언 기자(=광주)

2021.04.16 15:35:26

진도군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 행사

전남 진도군이 16일(금) 오전 9시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진도항 방파제 등대에서 희생자에 대한 추모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추모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이동진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또한 이번 추모식은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한 헌화 등을 통해 가족을 잃은 슬픔에 대한 위로와 치유, 회복을 기원했다. 한편 이동진 진도군수는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이 경제, 문화 등 민생과 연결되는 모든 분야의 우선 순위가 되었다”며 “세월호

최영남 기자(=진도)

2021.04.16 15:27:37

제자들 탈출 돕다 희생된 고창석, 이해봉 동문 등 세월호 희생자 추모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4월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대학교당 주관으로 故 고창석(2000년 체육교육과 졸업), 故 이해봉(2007년 역사교육과 졸업) 동문을 비롯한 희생자 추도식을 가졌다. 사범대학 앞에서 열린 추도식은 박맹수 총장을 비롯해 대학 운영위원과 학생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종 10타를 시작으로 헌화와 설명 기도가 이어졌으며, 7주기 세월호 추모작품 공모 대상작 ‘숨’을 낭독하고, 고창석, 이해봉 나무에 추모 리본을 다는 등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그날의 망연자실했던 기억이 되살아 난다"는 박맹수 총장

최인 기자(=익산)

2021.04.16 14: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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