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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강릉시 전역 등교시간 30분 이내 에듀라인’ 18일부터 본격 운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민선 9기 공약사항인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강릉시 전역 등교시간 30분 이내 에듀라인’을 18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에듀라인은 학생들의 실제 통학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노선을 설계했으며, 기존 시내버스 운행체계와 연계해 주요 주거지역과 학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도록 구성했다. 이번에 운행하는 에듀라인 1~4번 노선은 성덕, 유천지구 등 학생 밀집지역과 강릉여고, 강일여고, 제일고, 명륜고, 문성고
이상훈 기자(=강릉)
2026.08.13 19:04:05
오죽헌·시립박물관 ‘조선의 과거제와 교지 이야기’ 특별전
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강릉화폐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조선시대 신분제도와 과거제도를 배경으로 양반들의 과거 공부와 그 결실인 교지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는 특별전 ‘한 장의 종이, 한 사람의 인생: 조선의 과거제와 교지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문의 위상을 잇기 위해 과거 공부에 매진했던 조선시대 양반가 남성들의 삶을 조명한다. 어린 시절 글을 배우는 과정부터 수십 년간의 공부 끝에 치른 과거 시험, 그리고 임금의 이름으로 내려진 합격증이자 신분을
2026.08.13 18:56:52
춘천시민축구단, FC강릉전 무료 원정버스 운행
춘천시민축구단이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강릉 원정 응원전을 펼친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3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K3리그’ 19라운드 FC강릉과의 원정경기를 맞아 팬들을 위한 ‘강릉 원정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팬들의 원정 응원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 관람과 강릉 현지 관광을 연계해 팬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원정버스는 경기 당일 오후 1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출발한다. 참가자에게는 구단 후원사인 대원당 빵과 음료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42명으로 춘천시민축구단 팬을
배연호 기자(=춘천)
2026.08.13 14:57:39
강릉시, 오는 15일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결선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된 본선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0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최종 8개 팀이 결선 무대에서 대상을 두고 최종 경연을 펼친다. 결선에서는 참가팀들의 개성과 음악성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버스킹 특유의 생동감이 경포해변의 여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결선 경연 사
2026.08.12 15:02:41
강릉시, 진안·저동 풍수해생활권 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지난 7월 진안·저동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관련해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 허가를 받음에 따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태풍과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강릉시는 2021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 이후 현재까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총 사업비 497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배수펌프장 1개소와 차수벽을 설치하는 등 침수 피해 방지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구간이 국가유산인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명승 구역과
2026.08.12 15:02:06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가 추진하는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이 강릉시가 추진하는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실천에 나섰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직원들과 함께 관내 음식점에서 오찬을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상생동행 릴레이’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강릉시를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지역 음식점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등 일상 속 소비를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지난주 강릉시가 첫 주자로 나선데 이어 동부지방산림청이 참여하면서 기관 간 동행이 이
2026.08.11 16:03:49
강릉시, 오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 공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경포 3.1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민 자율 참배 공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8월 14일은 1991년 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역사의 진실을 세상에 알린 날이다. 정부는 피해자들의 존엄과 용기를 기리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날 오전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국·단·소장 등 강릉시 간부 공
2026.08.11 16:02:54
강릉시, 1급 발암물질 ‘노후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슬레이트는 과거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되었으나, 시간이 지나 노후화되면 석면 가루가 공기 중으로 확산할 우려가 있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장기간 노출되면 폐암, 석면폐증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안전한 철거와 처리가 중요하다. 강릉시는 작년까지 총 2739동의 슬레이트 처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사업비 4억 4000만원을 투입
2026.08.10 12:51:17
강릉시, 10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물 사물주소판 290개 설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버스정류장과 비상소화장치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물에 사물주소판 290개를 설치한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없는 시설물이나 시민 생활과 밀접한 특정 장소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부여한 위치정보로, 위급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사물주소판 설치 대상은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버스정류장과 화재 초기 진압에 필수적인 비상소화장치 등이다. 특히 사물주소판에는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즉각적
2026.08.10 12:50:24
강릉시, 관내 공공기관과 지역경제 활력 위해 ‘상생동행 릴레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생동행 릴레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상생동행 릴레이’는 강릉시를 비롯한 시 출자·출연기관, 관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이 지역 음식점에서 간담회·오찬·회식 등을 개최하며 지역상권 이용을 실천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이다. 기관별 참여를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가며 공공부문이 앞장서 지역경제 회복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 이번 릴레이는 강릉시가 첫 주자로 참여
2026.08.07 18: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