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10일 23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변희수 전역 취소 1심 선고를 앞두고"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나의 친구 희수에게, 세상 어디에 있을 또 다른 희수에게
4월 15일, 5월 13일, 7월 1일, 8월 19일. 4차례 서울에서 대전으로 버스가 향했습니다. 지난 3월 3일 세상을 떠난 故 변희수 하사의 복직을 위한 소송의 변론기일에 시민들이 참여하기 위해서 입니다. 한정된 방청석에 서울에서 내려온 시민 여럿이 앉지 못할 정도로 재판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저 또한 두 차례 재판을 방청하며 군사당국의 폭력과 야만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국가폭력에 저항하며 국제적 민주화 운동에 연대하는 단체 '세계시민선언'은 국방부의 변희수 하사 전역 처분을 국가폭력으로 보고 '변희수 하사의 복직
희수 친구 김선하
2021.10.06 09:00:49
'차별금지법'을 변희수 강제전역 근거로 든 국방부의 '뻔뻔함'
장혜영 국회의원
2021.10.05 15:31:43
"변희수 하사를 단 한번이라도 만나 본 사람이라면..."
이은실 순천향대병원 교수
2021.10.05 08:29:16
주한미군에 트랜스젠더 군인이 와도, 변희수처럼 내쫓자 할 수 있나?
김보라미 변호사(법률사무소 디케)
2021.10.04 09:10:40
인간 존엄성 팽개친 군 vs. 대한민국 육군 변희수 하사
이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활동가
2021.10.01 13: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