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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새기는 소녀들

  •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소녀들이 고통을 몸에 '새기는' 이유

    [고통을 새기는 소녀들] ① 자해의 원인…가정·학업·학폭에 '여성'이라 겪는 성폭력까지

    지난해 자살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4.9% 줄었다. 다른 모든 연령이 감소하는 와중에 오직 10대만 7.5% 늘었다. 연령별 자살 사망자는 10대만 여성이 남성보다 많다. 한국 사회가 특히 여성 청소년을 위기에 빠트리고 있다는 신호다. 위기의 단서와 대책을 찾고자 자해를 경험한 여성 청소년 16명과 그들을 돕는 어른들을 만났다. [고통을 새기는 소녀들]은

    박상혁 기자

    2026.10.20 1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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