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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오서당

  • "자공을 제자로 둔 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보다 낫다"

    [탁오서당] 〈명등도고록〉 상권 제2장

    아래에 소개하는 상권의 제2장은 공자의 행적에 관한 이지의 평설이다. 또 공자와 자공의 관계를 예로 들어 성인의 생애에서 무엇을 교훈으로 얻어야하는지 일깨우기도 한다. 상권 제2장 "공자는 노나라에서 벼슬살이1) 하면서 삼도2)를 허물고 래(萊) 땅의 군대를 물리치고3) 소정묘를 주살하셨는데, 그분의 마음씀씀이 역시 고작 이 정도였습니다. 그런데도 자공은

    김혜경 한밭대 교수

    2015.09.27 06:41:23

  • 인심(人心)과 도심(道心)

    [탁오서당] <명등도고록> 상권 제1장

    16세기 후반, 명나라 말기에 활동한 이지(李贄, 1527~1602, 호는 卓吾)의 사상을 소개하는 탁오서당(卓吾書堂) 연재를 시작한다. 이탁오는 중년에 관직을 그만둔 후 승려와 같은 생활을 하는 등 기행을 일삼다가 76세 나이에 옥중에서 자결한 중국 역사상 손꼽히는 '괴짜' 사상가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호한한 학식으로 분서(6권), 장서(68권) 등 방대

    김혜경 한밭대 교수

    2015.09.20 12: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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