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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죄인 나라, 우린 갈 곳이 없습니다"
[삭제된 역사, 포이동·①] 포이동, 되풀이되는 용산의 비극
강제이주 이후 30년 간 행정의 폭력에 유린당한 포이동의 역사는 지금 삭제될 위기에 처해 있다. 산 자들의 증언이 쏟아졌지만 이 나라는 그들의 목소리를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3회에 걸쳐 착취당한 그들의 노동, 그리고 인권에 대해 30년 역사를 2011년 기
이혜정 <삶이 보이는 창> 편집위원
2012.07.19 14: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