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은 고발장을 통해 "유 당선자가 세월호 참사와 부채라는 선거 핵심 쟁점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6.4 인천시장 선거에서 네거티브 전략으로 송영길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치밀하게 허위 사실을 악의적이고 반복적으로 주장했다"고 밝혔다.
또 유정복 당선자는 안전행정부 장관 출신으로 세월호 관련 책임이 인천시장에게 없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을 인용해 송 시장에게 그 책임이 있다고 수 차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인천시 부채문제를 산정 기준을 달리해 송 시장 재임기간 중 7조의 부채가 13조가 됐다고 일관되게 주장해 허위사실을 반복 유포했다며 송 시장 재임기간 부채 증가액은 최대 3조 원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새정치연합은 그밖에도 △인천-충청 간 도로건설 사업 △대권 도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금 △카리스호텔 특혜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도 함께 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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