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고임금 근로자가 가장 많은 분야는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과 금융·보험업으로 월급이 400만원 이상인 비율이 각각 31.3%, 30.6%였다.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종사자에는 자연과학·공학 연구자, 회계사, 세무사, 광고업 종사자, 컨설팅업체 종사자 등이 포함된다.
◇ 관리자 남성 비율 90% 넘어…성별 격차 확대
직업별 성별 격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4월) 전체 취업자 2천590만명의 직업별 비중을 보면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19.9%(514만7천명), 사무종사자 16.8%(435만7천명), 단순노무종사자 13.5%(349만 7천명) 순이었다.
직업별로 성별 비중은 관리자(90.6%),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87.3%),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86.9%) 등에서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히 관리자 중 남성 비중은 1년 전보다 1.9%포인트 늘어났다.
서비스종사자(64.7%), 단순노무종사자(51.3%), 판매종사자(51.2%) 등에서는 여성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직업별로 연령별 취업자 비율을 보면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는 30대가 33.5%,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는 40대가 31.2%, 관리자는 50대가 47.1%, 농림어업숙련종사자는 60세 이상이 63.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체 취업자 중 산업별 비중은 제조업 17.2%(445만5천명), 도매 및 소매업 14.6%(377만 5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 8.2%(211만2천명) 순이었다.
산업별로 성별 비중을 보면 건설업(91.5%), 운수업(90.6%),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73.3%) 등에서 남성이 높은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79.7%), 교육서비스업(66.1%), 숙박 및 음식점업(63.2%)에서는 여성이 절반을 넘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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