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열 고용노동부원주지청장, 유재복 원주시 경제문화국장 등 관련 사업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자치단체가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 고용촉진, 직업능력 개발 등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원주시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사업을 통해 혁신·기업도시와 원주권 산업단지의 일자리 수요조사가 진행되며 일자리 매칭인력양성 교육이 6월 27일~7월 22일까지 실시된다.
차길환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의 발전과 일자리 해소로 고용안정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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