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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락회센터 화재...손님 등 11명 후송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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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락회센터 화재...손님 등 11명 후송치료

건물 내·외부 태워 8000여만 원 상당 피해


부산의 한 회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손님들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지난 10일 밤 10시 50분쯤 부산 수영구 민락회센터 5층에서 불이나 횟집 내부와 외벽 등을 태워 8000여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횟집 손님과 종업원 등 1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그 중 1명은 1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5층 직원 휴식공간에서 연기가 나면서 불이 시작됐다는 6층 횟집 관계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상제공] 부산소방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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