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군수 양동인)은 매년 11월 4일을 거창사과데이로 지정해 사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제6회 거창사과데이’ 행사를 열었다.
거창사과데이는 ‘한사람(1)과 한사람(1)이 만나 맛있는 사과를 주고받으며 서로 사랑(4)을 표현하는 날’이라는 주제로, 거창사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찾아가는 마케팅 행사’이다.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거창사과 특별판매를 시작으로 거창사과 시식 및 홍보, ‘축합격’, ‘파이팅’, ‘사랑해’ 등 다양한 문구를 담은 문자 사과 증정, 거창의 다양한 사과 전시 등 여러 가지 행사로 진행 될 예정이다.
전국 5대 주산지인 거창군 사과는 재배농가 1,600호, 재배면적 1,450ha로 연간 650억 원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해발 250~700m의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되며,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색이 고우며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양동인 군수는 “항상 거창사과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렇게 타지에서도 인기가 많은 것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거창사과가 전국에서 계속 이름을 떨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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