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들이 초대되고 한류스타들의 애장품과 애용 화장품들로 화려하게 부스를 장식했지만 별로 거들떠보는 이가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구성 / 정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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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누굴 위해 여나?”
명분도 실익도 없는 “애물단지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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