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靑, 법관 사찰 문건 보고 "그때 직원이 없어서 몰라"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靑, 법관 사찰 문건 보고 "그때 직원이 없어서 몰라"

"청와대는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사찰한 적 없다"

청와대는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청와대는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사찰을 한 적이 없고, (사찰은) 있어서도 안된다"고 해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6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국정원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청와대 '윗선' 보고 문건을 국회에 제출하며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을 사찰했다는 정황"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 사장이 제출한 문건이 청와대에 보고한 것 자체가 없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때 직원이 없어서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법관 사찰 의혹을 부정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