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박물관에서는 내달 9일부터 5월 18일까지 10주 일정으로 제13기 박물관대학이 문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강의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로 총 20시간 이다. 이번 박물관대학 수업은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 8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지만 문화유적 답사 시에는 입장료와 식대 등을 고려하여 실비를 징수한다.
이번 강의는 '권력의 상징, 고분 – 영남지역의 고분문화' 라는 주제로 가야와 신라 고분의 성격과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주제를 뽑아서 그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계획이다.
강사진은 영남지역의 고분유적을 직접 발굴조사하고 많은 연구 성과를 발표한 연구자들로 이루어져 있어 가야와 신라의 고분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유적 답사는 경북 경주지역의 발굴조사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하여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직접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