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129개소의 급경사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균열, 지반침하, 붕괴 등의 사고발생 위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등 선제적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따라 군은 해당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해 전수조사와 점검을 실시, 위험요인을 사전에 보수․보강조치하고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함안군
군관계자는 “주요점검 내용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보강 조치하며, 예산소요가 크거나 행정절차 등을 거쳐야 하는 사항은 보수·보강계획 수립 후 정비,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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