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상지대, 부당한 이유로 재임용 거부된 교수 7명 전원 복직 결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상지대, 부당한 이유로 재임용 거부된 교수 7명 전원 복직 결정

상지대학교는 2015년 말 부당하게 재임용에서 탈락했던 생활조형디자인학과 조원희 교수 등 7명에 대한 재임용 복직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7명의 교수는 재임용 탈락 심사 통지된 지 1년 2개월 만의 복직이다.

ⓒ상지대

조원희 교수 등 7명의 교수는 지난 2015년 말 학교로부터 재임용 충족기준 미달 부적격자로 구 재단 이사회 의결을 통해 재임용탈락이 확정됐다.


이들은 재임용거부 처분에 불복해 작년 1월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여 소명기회 미부여, 재임용 탈락사유 불분명 등 사립학교법을 위반한 재임용거부처분을 취소 결정했다.

이에 구재단측은 재임용거부처분에 대한 무효확인청구소송을 냈으나, 법원은 오히려 구재단측의 처분이 불법부당하다고 판단해 각하 또는 기각 판정했다.

오승석 총장직무대행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부당하게 탈락된 재임용 교수들의 복직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이제 구성원들간의 오해와 불신을 벗어나 모두가 용서와 화합해 갈등을 하루빨리 극복해 중부권 최고의 대학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