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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해빙기 안전 탐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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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해빙기 안전 탐방 당부

저지대는 완연한 봄…고지대는 여전히 폭설․빙판, 안전장비 꼭 준비해야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용석)는 최근 공원 내 저지대는 산수유, 히어리, 생강나무, 복수초, 현호색, 엘레지 등의 봄꽃세상이지만, 고지대 능선에는 여전히 적설과 빙판이 많아 안전사고가 크게 우려된다고 27일 밝혔다.

공원사무소는 지난 토요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으나 지리산에는 20~30cm의 폭설이 내렸고, 이 때문에 빙판도 많이 생겨 산행시에는 아이젠, 스틱, 방한장갑 등의 안전장비를 꼭 지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일교차가 매우 크고 기상상황이 급변하는 경우가 많아 방한복과 비상식량, 온수 등 체온유지를 위한 준비에도 소홀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내린 눈으로 지리산 상부구간에는 눈이 쌓여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조형구 안전방재과장은 “산능선부에서는 적설과 빙판에 유의하고, 저지대에서는 해빙기 낙석과 미끄러지는 사고에 조심해야 하므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게 탐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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