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단성초등학교(교장 김호연)는 지난 6일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행복공감 작은 음악회’를 열어 문화예술공연 관람이 쉽지 않은 농촌지역 주민 및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복공감 작은 음악회’는 지난 2010년 전문연주자들로 창단된 돌체현악앙상블의 교육기부로 전교생, 학부모 및 진주교육대학교 3학년 교육실습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클래식, 동요, 민요, 영화 OST,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해설과 함께 들려주어 듣는 이가 보다 쉽고 흥미롭게 현악기의 아름다운 음색에 빠질 수 있었고,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채워주었다.
▲단성초가 지난 6일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단성초
학부모 공 모씨는 “지난해에 이어 학교에서 좋은 음악회를 열어주어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아름다운 음색에 빠져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었다. 다음에도 이와 같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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