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오는 9월 29일까지 단성면 남산마을, 신안면 갈전마을 등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자기 혈관 숫자 바로알기 방문보건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에게 심뇌혈관 질환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 예방하고, 건강생활습관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 당 6회씩 방문, 혈압∙혈당∙콜레스테롤∙당화혈색소 검사 등을 통해 주민들이 자가혈관 숫자를 알게 하고, 혈관숫자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신체에 맞는 운동요법과 영양식 등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산청군이 오는 9월29일까지 단성 및 신안면 5개마을을 대상으로 방문보건 사업을 추진한다. ⓒ산청군
김회선 보건의료원 방문보건담당은 “운동처방사가 맞춤형 신체활동을 권장하고, 공중보건의사와의 개별 상담도 진행돼, 심뇌혈관질환의 자가 관리를 실천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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