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의 버팀목인 한국광해관리공단(광해공단)이 새 이사장 공모에 나섰다.
광해공단은 광해방지사업과 지역진흥사업을 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난달 29일 전 김익환 이사장이 임기 만료로 퇴임했다.
11일 광해공단에 따르면 새 이사장 공개모집을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구비서류를 광해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 방문이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고 밝혔다.
강원랜드의 최대 주주인 광해공단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알짜 공공기관인 광해공단은 그러나 지난달 19~26일까지 진행한 1차 이사장 공모에서는 응모자가 단 2명에 그치면서 3배수 미달로 2차 공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는 폐광지역 노동계출신 인사가 유력한 이사장후보로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모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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