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12일 내년도 사자성어로 '목표를 달성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자'라는 의미의 '반구십리(半九十里)'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그동안 내발적 발전전략으로 추진한 삼락농정과 토탈관광, 탄소산업 등이 탄탄하게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워왔다.
또 올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와 2023 세계잼버리 유치라는 쾌거를 올렸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해 긴장을 늦추지 말고 목표를 달성하는 마지막 순간까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다.
아울러 2018년의 경우 전라도 천년을 맞이하는 해인만큼 천년을 이어 온 소중한 역사의 자부심으로 도민과 함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도 관계자는 "내년에도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전북도의 사자성어는 '절실하게 묻고 현실을 직시하라'는 의미가 담긴 '절문근사(切問近思)'이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