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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8년 사자성어로 '반구십리'(半九十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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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8년 사자성어로 '반구십리'(半九十里) 선정

'목표를 달성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자' 의미

ⓒ 전북도
전북도가 2018년 무술(戊戌)년 사자성어로 '반구십리'(半九十里)를 선정했다.

도는 12일 내년도 사자성어로 '목표를 달성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자'라는 의미의 '반구십리(半九十里)'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그동안 내발적 발전전략으로 추진한 삼락농정과 토탈관광, 탄소산업 등이 탄탄하게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워왔다.

또 올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와 2023 세계잼버리 유치라는 쾌거를 올렸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해 긴장을 늦추지 말고 목표를 달성하는 마지막 순간까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다.

아울러 2018년의 경우 전라도 천년을 맞이하는 해인만큼 천년을 이어 온 소중한 역사의 자부심으로 도민과 함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도 관계자는 "내년에도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전북도의 사자성어는 '절실하게 묻고 현실을 직시하라'는 의미가 담긴 '절문근사(切問近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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