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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산적’ 광해공단, 이사장 공석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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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산적’ 광해공단, 이사장 공석 장기화

동강시스타 문제·새해 신규 사업 등 차질 우려

폐광지역의 버팀목인 한국광해관리공단이 3개월 가까이 이사장 공백사태가 지속되면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13일 광해공단에 따르면 광해방지사업과 지역진흥사업을 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인 광해공단의 전 김익환 이사장이 임기 만료로 지난 9월 29일 퇴임했다.

광해공단 임원추천위는 새 이사장 공모절차를 면접과 추천까지 지난 11월 초순까지 모두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종 인선결과 발표가 늦춰지면서 시급한 현안문제 해결이 지연되고 있다.


ⓒ광해공단

광해공단 관계자는 “새해 신규사업을 비롯해 시급한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 이사장 임명이 지연되면서 업무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며 “출자회사로 파산위기에 처한 동강시스타 문제와 강원랜드 최대주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현재 광해공단은 경영전략본부장도 상반기에 임기를 마쳤지만 후임자가 결정되지 않아 근무를 계속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광해공단노동조합은 임기가 지난 경영전략본부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광해공단은 경영전략본부와 광해사업본부, 석탄지역진흥본부 등 3개 본부, 광해기술원, 분석센터, 강원지사 등 5개 지사에 23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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