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철도공단 강원본부, 올해 5290억 투입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철도공단 강원본부, 올해 5290억 투입

원주∼제천 복선전철, 도담∼영천 복선전철 사업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본부장 노병국)는 올 한해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도담∼영천 복선전철 사업 등 철도건설 사업에 5290억 원을 투입다고 7일 밝혔다.

강원본부는 경북 내륙지역 철도서비스 향상을 위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사업에 약 3360억 원을 집중 투입하고 올해 공정률 55%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2019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원주∼제천 복선전철 공사에 약 1500억 원의 사업비를 집행해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철도공단

이와 함께 강원권 내 노후교량 등 안전에 취약한 시설물들을 개량하는 사업에도 약 430억 원의 사업비를 집행한다.

강원본부는 신속한 사업비 집행을 위해 올해 철도 사업비 중 상반기 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들에게 선금을 지급하고 건설자재 구매비용과 토지보상비 등으로 상반기에만 약 3440억 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노병국 강원본부장은 “강원본부 자체적으로 사업비 집행점검 T/F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모든 사업에 대한 공정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라며 “올해 사업비 집행을 통해 1조 187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343여 명의 고용창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