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설 대목장을 맞아 천원버스로 5일장을 방문해 민생현안을 살피고자 ‘함께해요 5일장 행복나눔 군수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일장이 열리는 곡성, 석곡, 옥과 장날에 맞춰 1달에 1번씩 월 3회 운영하는 ‘함께해요 5일장 행복나눔 군수실’은 설 대목을 맞아 주민들과 귀성객들의 명절 풍경을 살피고 주민들의 애로․건의사항을 들으며 주민과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는 민선 6기 유근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원거리 교통 오지마을 주민과 노인, 학생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전남도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교통복지 정책이다. 거리에 상관없이 어른 1,000원, 중고생 800원, 초등학생 500원만 내면 곡성 관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전남도내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으로는 가장 저렴하다.
군 관계자는 “매달 천원버스를 타고 5일 시장을 방문하는 날은 주민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며 “설 대목장을 맞아 주민뿐만 아니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목소리까지 귀 기울여 주민과 소통하고 군정을 발전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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