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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상가건물서 '불'…5명 연기 흡입
전주의 한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0일 낮 12시36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상가 1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5층에서 대피하던 A모(41)씨 등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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