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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자원 확보 실패는 국가경제 파탄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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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자원 확보 실패는 국가경제 파탄의 지름길”

광물공사노조 “해외자원개발 지속추진 정책 강구”

한국광물자원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방희)은 27일 정부의 대안 없는 해외자원개발 폐지 구상을 백지화해야 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광물공사노조는 입장문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자원개발 혁신 TF의 광물공사 해외자원개발 폐지는 산업 필수재인 광물자원 확보실패로 이어질 것”이라며 “정부의 해외자원 개발 폐지권고는 무책임한 발상에 다름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원 확보를 위한 명확한 청사진 없이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것은 무기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은 형국”이라며 “치열한 자원전쟁에 대비하지 못하면 종국에는 국가경제 파탄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프레시안

또한 “부채비율 86%미만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던 광물공사에게 무리한 자원개발 투자를 종용하고 파산 직전에 이르게 한 MB, 박근혜 정권 낙하산 인사와 정부 관계자들의 책임은 묻지 않고 부실의 책임을 모두 공사의 역량 부족으로 돌리는 혁신TF의 권고안은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해외자원개발 폐지발상을 즉각 취소하고 광물공사에 연내 도래하는 채권상환과 파산방지 대책을 즉시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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