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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승희, '내일도맑음' 드라마 캐스팅...또 다른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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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승희, '내일도맑음' 드라마 캐스팅...또 다른 변신 예고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인생 이야기 담은 작품...

배우 백승희가 KBS1TV 새 저녁일일 드라마 '내일도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 출연 예고 되면서 동양과 서양의 미를 섞은 듯한 그녀의 외모와 그에 따른 청순한 연기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KBS1TV '미워도 사랑해' 후속으로 오는 5월 시작하는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팩' 주인공이 펼쳐내는 7전8기 이야기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인생 이야기를 그린다.

▲KBS1TV 일일 드라마 '내일도맑음'에 출연하는 배우 백승희. ⓒDB
KBS는 '내일도 맑음'의 신예 4인방 설인아, 진주형, 하승리, 이창욱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

최근 프랑스 드라마 T.A.N.K 시즌2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백승희는 부티크 디자이너 '이한나' 역을 맡았다.

그녀는 사교성이 좋지만 한번 화가 나면 욱하는 뒤끝 없는 다혈질의 성격을 가진 인물로 이번 작품에서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설인아는 패션회사 CEO '강하늬' 역으로 지상파 첫 주연에 나선다. N포 세대의 대표 주자로 알바 인생을 전전하다 해고의 충격을 창업으로 승화한 무한 긍정주의자 인물이다.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했던 진주형은 철벽남 홈쇼핑 MD '이한결' 역을 맡았다. 고교시절 부상으로 야구를 포기했지만 노력 하나로 현재의 자리를 이뤄낸 성실한 캐릭터로, 앙숙인 듯 인연인 듯 '강하늬'와 자꾸 엮이면서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다.

아역배우 출신인 하승리는 홈쇼핑 패션 MD '황지은' 역으로 학벌, 미모, 성격까지 모두 타고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쉼 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노력파형 인물이다.

KBS2 '내 마음의 꽃비'를 통해 아침드라마 계의 아이돌로 떠오른 이창욱은 청년사업가 '박도경'역을 맡았다.

모두가 선망하던 대기업에 과감히 사표를 내고 출판업에 뛰어든 인물로, 강하늬와 이웃집에 살며 그의 든든한 사업 멘토가 되어준다.

한편 CF모델로 데뷔한 백승희는 KBS2 '순금의땅' , TVN '울지 않는 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 KBS2 드라마 '강력반' , MBC 드라마 '나도꽃' , MBC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 MBC 드라마 '메이퀸' , OCN '동네의영웅' , TVN '화유기' 등 다수의 작품을 출연하며 캐릭터에 딱맞는 연기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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