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16일 군민들의 지진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2018년 전국단위 지진대피훈련’ 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진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대양면 롯데슈퍼 및 이디야커피에서 직접 실시하여, 군민들의 실생활과 훈련을 더욱 접목시켰다.
지진 상황이 발생하면 머리를 보호하면서 책상·탁자 아래로 몸을 피하고, 지진이 멈춘 후 건물 밖 지진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하는 것을 실제훈련과 행동요령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체득효과를 높였다.
▲합천군 실생활 접목 지진대피훈련. ⓒ 합천군
이행기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경주, 포항지진 등 지진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하여 오늘과 같이 실생활에 접목된 지진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행동요령 홍보 및 교육 등을 통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합천군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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