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고객만족도 평가점수가 전년보다 올라 출연기관에 대한 외부고객이 느끼는 친절도·업무처리 공정성 등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올해 출연기관 경영평가는 ‘출연기관 경쟁력 강화 대책’ 관련 내용을 평가지표에 반영해 비리·부패 발생 시 경영실적평가 및 기관장 성과 평가에 대한 감점제를 확대하고, 목표 설정 타당성 평가 방식을 도입하는 등 평가체계가 개선되면서 점수가 전년보다 하향 평준화됐다.
전라남도는 평가 등급에 따라 직원은 0~150%, 기관장은 0~200%로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고, 출연금도 3~3%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별 경영평가 부진 기관에 대해서는 오는 7월까지 경영 개선 대책을 마련토록 하고, 수시로 기관장 회의 등을 실시해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출연기관 경영평가는 부패 관련 감점제 도입 등 평가 기준이 엄격해져 전체적으로 점수가 하락했다”며 “앞으로도 출연기관의 경영 효율화와 사회적 책임성 강화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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